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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사울 왕의 외줄타기 오시범
    민종기 목사 | 2026-07-24
    유격훈련 중 아주 까다로운 훈련의 하나는 ‘엎드려 외줄타기’입니다. 굵은 쇠줄 위에 몸을 비스듬히 얹고 한쪽 발목을 줄에 겁니다. 다른 다리는 힘을 빼고 아래로 늘어뜨려 중심을 잡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쇠줄을 끌어당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훈련 때 유격 조교…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8월이면 수확하던 대추가 올해엔 없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6-07-24
    집을 주시기 위해서 2년여 동안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나서 33년 전에 지금도 살고 있는 집을 선물로 허락받았습니다. 그때 신경호 권사님은 짙은 노란색 나팔꽃 나무를 이사 기념으로 선물하셨고 최옥란 집사님은 대추나무를 선물하셨습니다. 그 두 나무가 뒷 마당에 나란히 뿌…
  • 가치 있는 삶을 위한 투자
    권 준 목사 | 2026-07-23
    벌써 7월의 세 번째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여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시간은 성큼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여름을 Toon Town 전과 후로 나눕니다. 여름성경학교 전에는 모든 교회의 에너지를 Toon Town을 향해 쏟고, …
  • [음악목회 이야기] 치유와 용서와 예배의 갱신 6
    김영국 목사 | 2026-07-23
    하나님의 노래하는 용사들하나님은 언제나 성실하셨습니다대하 20:6 -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행적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긴 족보를 열거했을 때 각 세대는 그들의 선조들에게 베푸신 축복을 세어볼 수 있었으며 과거의 하나님의 신…
  • [음악목회 이야기] 치유와 용서와 예배의 갱신 5
    김영국 목사 | 2026-07-23
    하나님의 노래하는 용사들하나님은 약한 자를 도우십니다대하 14:11 - 숫자적으로 압도적인 적군을 맞이하여 아사는 하나님께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호소는 단순한 절망의 울부짓음이 아니었고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행적의 기억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 이민자의 하늘에는 세 개의 우주가 있다
    이상명 총장 | 2026-07-23
    같은 하늘을 가리키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스페이스(space), 유니버스(universe), 코스모스(cosmos). 스페이스가 ‘비어 있는 공간’이라면, 유니버스는 흩어진 존재들이 한 중심으로 이어진 ‘관계 맺는 공간’이며, 코스모스는 그 전체가 조화를 이룬 ‘의…
  • [이훈구 장로 칼럼] 자녀교육, 손주에게 이어지는 믿음의 유산
    이훈구 장로 | 2026-07-20
    사람들은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자신이 많이 배우지 못했거나, 배웠더라도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왔음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살아도 내 자녀만큼은 더 많이 배우고,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마음…
  • 수요말씀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김한요 목사 | 2026-07-20
    베델교회 말씀 사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있었다면, 단연코 ‘굿닥터 예수님이 메스를 들다’ 시리즈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적인 성령의 역사였다고 믿는데, 많은 성도가 모여들어 매 수요일 저녁 말씀을 공부하던 시간은 은혜가 넘쳤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팬데믹이…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WORLD CUP 경기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이상기 목사 | 2026-07-20
    2026 WORLD CUP 경기가 39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7월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가지 희비 애환이 있었습니다. 그중 우리의 마음을 가장 슬프게 한 것은 역대 가장 훌륭한 선수들을 가지고도 감독의 그릇된 판단으로 3…
  • 하나님 말씀 순례의 길을 꿈꾸며
    김정호 목사 | 2026-07-20
    지난 금요일 새벽기도에서 “수년 동안 고민해 오던 문제가 풀렸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데 “아직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생각일수록 혼자 품고 있을 것이 아니라 나누어서 평가받고 더 좋은 내용으로 다듬어 가야 한다…
  • 선교에는 핑계가 없습니다
    이창민 목사 | 2026-07-20
    지난 주일 오후 2시, 교회 인근에 있는 하버파크 골프장(Harbor Park Golf Course)에는 화려하고 멋진 골프 의상을 입은 50명가량의 교우가 모였습니다. 이들은 교회에서 주최한 ‘선교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16. 인간의 몸을 입으신 말씀과 『노인과 바다』의 영성
    임윤택 교수 | 2026-07-20
    저는 번역가입니다. 번역가는 예술가입니다. 『노인과 바다』를 한국어로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영어 소설 하나를 다른 언어로 옮겨 읽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헤밍웨이의 바다가 한국어의 물결로 다시 출렁이는 사건입니다. 산티아고의 손에 감긴 낚싯줄, 청새치의 묵직한 움직…
  • [임윤택 교수의 문학 칼럼] 『노인과 바다』 15. 빙산 이론과 인간 실존의 존엄: 산티아고의 상징과 복음의 깊이
    임윤택 교수 | 2026-07-20
    빙산이론이 있습니다. 서주희 박사의 『노인과 바다』 해설은 이 작품을 단순히 “불굴의 인간 정신”이라는 한 문장 안에 가두지 않습니다. 제공된 해설에 따르면, 바다, 청새치, 상어, 사자 꿈, 소년 마놀린, 산티아고의 노쇠한 육체와 고독한 귀환은 따로 떨어진 상징들이 …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아직 두드려 보지 않은 문이 남아 있습니다
    강준민 목사 | 2026-07-20
    이번 주간에 독일 시인 라이너 쿤체의 짧은 시를 만났습니다. 시의 제목은 조금 충격적입니다. 《자살》입니다. “모든 문 가운데 마지막 문. 그러나 아직 모든 문을 다 두드려 보지는 않았다.” 불과 몇 줄밖에 되지 않는 시입니다. 그러나 이 짧은 시에는 절망을 넘어 생…
  •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제3회 시니어 힐링 소풍을 다녀오다!
    이상기 목사 | 2026-07-20
    지난 7월 17일 금요일에 필자가 섬기는 교회 담임 목사님의 인도하에 10여 분의 시니어 어르신들이 두 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서 제3회 힐링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그곳은 산타모니카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휴양도시 Marina Del Re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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