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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방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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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에서 예언하신 대로, 구세주가 나셨습니다. 할례를 받을 8일이 되어 성전에 가셨을 때, 경건한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기를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눅 2:30-32)라고 찬송하며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단지 유태인의 왕이실 뿐 아니라 “이방을 비추는 빛”이라는 말씀은 예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뿐만이 아니라 만국을 구하는 사명이 있음을 예언한 것입니다.

   성령으로 시므온이 한 예언은 구약의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과 짝을 이룹니다. 시므온이 예언하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앞으로 오실 예수님이 “이방의 빛”(a light for the Gentiles)이 되실 것을 예언합니다. 이사야 42:6, 49:6에서 동일하게 예수님은 단수로 표현된 이방의 빛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홀로 여화와의 종으로서 이방의 빛이 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3:47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선교여행을 하며 외치는 것도 오직 구약에서 예언된 이방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태인들이 그리스도와 복음을 박해함으로 사명이 이스라엘에서 이방으로 넘어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종말이 가까운 이 시대에, 하나님은 교회에게 이방의 빛이신 예수님을 전해야 할 사명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마땅히 사도적 교회여야 합니다. 교회는 정통적 교회여야 합니다. 교회는 건강하고 살아있는 교회여야 합니다. 교회는 말씀과 양육에 힘쓰는 교회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불고기맞”으로 특징지어지는 교회 즉, “불러서 고치고 기르며 맞서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교회의 모든 목표는 선교와 맞물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무엇보다도 “선교적 교회”(missionary churh)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교적 백성(God’s  missionary people)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영광스러움은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께 맡겨주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 사명을 우리가 나누어지게 되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이방인이요, 돌감람나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뿌리 되신 예수님에게, 선민 유대인의 부러진 가지에 접붙임을 받아, 이제 복음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가지가 되었습니다. 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하여 다음의 몇 가지 꼭 기억하여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신약이 말하는 교회의 사명은 다음에 있는데, 첫째로 “케리그마”(선포, proclamation), 둘째로 “코이노니아”(교제, fellowship), 셋째로 “디아코니아”(봉사, service),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르투리아”(증거, witness)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세상 끝까지 나아갑니다. 이방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서 세계 속에 선포를, 타문화권과의 교제를, 교회 안에만 묶이지 않는 봉사를, 그리고 열방까지 증거함을 통하여 선교적 교회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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