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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탕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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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 “감사마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찾았습니다. 사이버 공간에 있는 감사마을이기에 차비도 들지 않고, 별로 걷지도 않은 채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마을 이장은 은퇴한 지 5년 동안 의미 있는 일을 감당하고 있는 이기재 목사님이셨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사설도서관을 운영하는가 하면, 사이버 카페 “감사마을”을 세우고 2년 동안 3,600가지의 좋은 글들을 진열해 놓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목사님은 날마다 아침에 “감사탕”을 보약으로 먹기 때문에 120년은 넉넉히 살 수 있다고 하십니다. 목회할 때는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병원도 가지 않으시고, 머리는 세지도 않은 새카만 색깔인데 정정하기 그지없습니다.  

   목사님은 감사야 말로 신앙의 최고봉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앙의 궁극은 예수님을 닮는 것인데, 주님을 닮는 방법은 감사라고 합니다. 감사마을에서 목사님의 삶과 글을 통하여 얻은 생각을 정리하면 감사의 효력에 대한 다음과 같은 무수한 제목들입니다.

   감사하면 자족하게 되고, 감사하면 용서하게 되고, 감사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되고, 감사하면 관계가 좋아지고, 감사하면 행복하여 지고, 감사하면 건강하게 되고, 감사하면 엔돌핀이 흘러나와 삶에 활력과 생기가 생기고, 감사하면 창의력이 증진되고, 감사하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 되고, 감사하면 고통이 완화됩니다. 감사하면 자긍심과 자신감이 높아지고, 감사하는 것은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감사는 이처럼 많은 축복을 가져다주지만, 하나님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을 벌하는 법을 따로 세우지 않습니다. 그 까닭은 감사 않은 그들 스스로가 고통을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십니다(살전 5:18).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17세기 초에 고난을 당하면서 미국에 정착한 청교도로부터 시작하여 21세기를 살아가면서 불황을 경험하는 우리들에 이르기까지,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어떠한 시간과 장소에서라도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우리 믿음의 열매입니다.

   2012년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 드릴 감사의 제목을 찾습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는 분입니다. 성 삼위 하나님이 우리의 지극히 크신 상급이기에, 우리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시 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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