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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건너기, 당시 최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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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것과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마도 당시 최대의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홍해바다가 갈라진 것처럼 요단강이 갈라진 것도 커다란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 요단 강물이 쌓여 뒤로 물러가고 사해로 흐르는 물은 멈추었다고 하니 정말로 흥미진진한 사건입니다.  

   이 기적적인 사건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시작됩니다. 여호수아를 통하여 주어진 첫 번째 명령은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수 3:5)는 것입니다. 기적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성결” 즉 거룩하게 하는 것이라고 명령합니다. 거룩하게 되면 기적이, 기이한 일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거룩함이 하나님의 새로운 기적의 필요조건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의 명령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서 먼저 건너라”(수 3:6)는 것입니다. 그들이 먼저 요단강을 발로 밟아야 ‘물이 갈라지리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물속에 들어가 요단 물을 밟자,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면서 뒤에 쌓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요단강 가운데 굳게 섰고, 백성은 온전히 끊어진 물을 보면서 여리고 평지로 건너갑니다. 기적은 순종에서 비롯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였는데, 하나님은 제사장의 순종으로 백성이 갈 길을 강물 안에 열어놓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충현선교교회의 25년 동안의 역사 속에서 함께하셨습니다. 지난날들을 돌아볼 때, 얼마나 감사의 제목이 많은지요.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자이신 제1대 정상우 담임목사님을 세우셔서 교회를 창립하고 17년 반 동안 주의 사역을 담당하도록 하셨습니다. 큰 감사의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충현선교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사명을 삼고, 수십 명의 선교사를 이미 파송하게 하였고 앞으로도 파송하게 될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남는 돈으로 선교한 것이 아니라, 매년 초 먼저 선교할 물질을 구별하여 놓고 선교하면서 다른 일을 행하였습니다. 25년 동안 선교사 사례비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영적인 전방에서 활동하는 분을 지원한 것이 커다란 감사의 제목입니다.

   또한 새로운 교회당과 본당을 주신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당의 첫 건물을 최고의 건물로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기적적인 일입니다. LA 강가 에던 언덕(Edenhurst)에 이 터전을 주신 것입니다. 성결함과 순종으로 하나님 앞에 걸어 나갈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남은 앞날에 가정과 기업과 교회를 지속적으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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