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로교회의 일치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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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로교나 감리교, 그리고 침례교는 미국에서 주류에 속하는 교단입니다. 장로교는 남장로교, 북장로교, 정통장로교, 개혁교회 등 많은 계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믿고 따르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에 대한 기본 입장에서 대규모의 학자들이 모여서 다음의 부분에는 모두가 동의하고 있음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 선언을 우리도 참고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하여 소개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와 생활에서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다.
2. 신·구약 성경은 정치, 경제, 문화 등을 포함한 모든 삶의 영역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3. 신·구약 성경은 서로 간에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가진다. 진리는 점진적으로 계시되어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하여 절정에 이른다.
4. 부활 이후에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온 피조물 위에 높이 계신 왕이시다.
5. 하나님은 최소한 가정, 교회와 국가를 포함한 모든 제도를 인정하신다.
6. 하나님은 온 우주와 모든 국가의 주권적 통치자요 재판장이 되신다.
7. 하나님은 공무원이 자신의 종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도록 요구하시는데, 정의롭게 통치하도록 인도하면서 동시에 각 개인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엄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도록 하신다.
8.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발견하는 사회의 세속화, 예를 들어 인본주의적 교육과 태중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은 사조에 결연히 저항하여야 한다.
9. 그리스도인은 제도와 정책을 포함한 정치적인 삶 속에서 성경의 지혜에 복종하고 그것을 진작시켜야 한다.
10. 8, 9항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은 강력한 가정과 교회와 조직을 발전시켜야 한다.
11. 폭력이 아니라 설득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하여 성경적인 입장을 가지도록 시민정신을 형성하고 교정할 뿐 아니라 종교적 대화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유일한 정통적 수단이 된다.
12. 미국은 실제로 종교적으로 다원화된 사회가 되었다.
미국 장로교 전통이 유지하는 이와 같은 견해는 사실상 미국 장로교회의 전통을 받은 한국에서도 거의 큰 차이 없이 받아들여지는 견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말씀 중심으로, 주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면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세상의 삶에서 균형을 가지고, 타인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설득과 대화를 통하여 살아야 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금과 빛의 삶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은 세상속에서 우리의 사명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와 생활에서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다.
2. 신·구약 성경은 정치, 경제, 문화 등을 포함한 모든 삶의 영역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3. 신·구약 성경은 서로 간에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가진다. 진리는 점진적으로 계시되어 그리스도의 계시에 의하여 절정에 이른다.
4. 부활 이후에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온 피조물 위에 높이 계신 왕이시다.
5. 하나님은 최소한 가정, 교회와 국가를 포함한 모든 제도를 인정하신다.
6. 하나님은 온 우주와 모든 국가의 주권적 통치자요 재판장이 되신다.
7. 하나님은 공무원이 자신의 종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도록 요구하시는데, 정의롭게 통치하도록 인도하면서 동시에 각 개인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엄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도록 하신다.
8.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발견하는 사회의 세속화, 예를 들어 인본주의적 교육과 태중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은 사조에 결연히 저항하여야 한다.
9. 그리스도인은 제도와 정책을 포함한 정치적인 삶 속에서 성경의 지혜에 복종하고 그것을 진작시켜야 한다.
10. 8, 9항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인은 강력한 가정과 교회와 조직을 발전시켜야 한다.
11. 폭력이 아니라 설득은 구체적인 사안에 대하여 성경적인 입장을 가지도록 시민정신을 형성하고 교정할 뿐 아니라 종교적 대화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유일한 정통적 수단이 된다.
12. 미국은 실제로 종교적으로 다원화된 사회가 되었다.
미국 장로교 전통이 유지하는 이와 같은 견해는 사실상 미국 장로교회의 전통을 받은 한국에서도 거의 큰 차이 없이 받아들여지는 견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말씀 중심으로, 주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면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세상의 삶에서 균형을 가지고, 타인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꾸준한 설득과 대화를 통하여 살아야 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금과 빛의 삶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은 세상속에서 우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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