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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품, 공의와 인자와 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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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성품은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은 우리로 기쁘게 하며, 하나님의 정의로움은 우리로 자부심을 가지게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하심은 우리를 온유하게 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이사야와 동시대의 사역자로서, 기원전 8세기경을 전후하여 살아가면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부패와, 그로 인한 임박한 심판 및 새로운 이스라엘의 소망을 노래하였던 소선지자중의 한분입니다.  

   그는 베들레헴에 태어나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타락한 유다와 멸망당한 이스라엘의 위로자와 회복자 되심을 알았습니다. 메시야께서 나시는 장소, 사역, 인격과 이방인을 향한 흡인력은 미가 선지자 자신을 흥분시켰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합니다. 특히 미가 선지자는 종교적 예식(ritual)에 얽매어 있는 유다를 향하여 하나님의 인격인 공의, 사랑과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추구하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제물은 1년 된 송아지나 강수와 같은 기름이나 자녀를 제물로 드리는 열정적인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인 정의(미슈파트)와 인자(헤세드)와 겸손함(하즈네아)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것(미 6:8)이라고 미가는 말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약 성경에 다시 소개됩니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 23:23)고 하시면서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를 책망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과 공의와 겸손함입니다. 우리는 의무감에 익숙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내면의 열정을 가진 신실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전을 사모하는 열정과 성도를 사랑하는 열심히 예수님을 삼켰던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경건한 열망이 풍성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공의를 사랑하는 것, 예수님의 인자하심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다”(마 11:28)고 말씀하였던 그 겸비한 인격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가장 기쁘고 즐겁고 의미 있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우리가 결코 따를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성, 영원성, 전지성, 전능성, 무소부재, 불변성은 우리로 춤추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찬양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와 나눌 수 있는 그의 정의롭고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속성은 우리로 그분을 따르도록 합니다. 그분의 인격을 사모하여 즐거워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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