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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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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은 온유한 믿음의 조상이라면, 야곱은 맹렬한 욕망의 전차와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말년은 누구보다도 더 성숙한 성자 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자식들이 “후일에 당할 일”(창 49:1) 말합니다. 열두 아들을 향하여 축복하는 그의 모습은 신령한 아버지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부모의 하는 일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자녀를 축복하는 일입니다. 그 축복은 우리의 자녀들을 격려하고 자녀들을 만들어가는 말이 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처럼 부모님의 자녀를 향한 간절한 축복은 자녀의 삶을 복되게 하는 귀중한 자산입니다. 다음은 죤 트렌트와 게리 스몰리가 지은 이달의 책, “축복의 언어” 마지막 부분에 실린 부모님의 복된 유산이 일부를 요약한 것입니다.

   1. 내가 이야기할 때면 부모님은 일손을 멈추고 진지하게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잘 들어주셨다. 2. 부모님은 일을 다 끝내지 않았거나 허드렛일이 있어도 개의치 않고 스스럼없이 나를 자주 껴안아 주셨다. 3. 그들은 내가 주장하는 바를 설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 4. 가족끼리 캠핑을 갔다. 5. 어느 날 아버지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는데, 거기서 하루 종일 아버지가 일하는 모습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6. 부모님이 서로 언쟁을 할 때는 우리들이 들을까봐 목소리에 신경을 쓰셨다. 7. 부모님은 잘못했다 싶으면 언제나 “미안하다”고 하시며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하셨다. 8.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마치 내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9. 부모님은 우리들이 지니고 있는 성격의 특징을 이야기해 주셨다. 그것이 우리가 자라서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좋은 반려자가 되는데 무척 도움이 되었다. 10. 부모님께서는 나를 징계하실 때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11. 부모님은 솔직하게 내가 섹스의 범위에 대한 한계를 정할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셨다. 12. 부모님은 내 동의 없이는 내 방 물건을 바꾸는 법이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자녀들이요, 가장 중요한 직분은 아버지 어머니의 직분인데, 세상에서 누구도 부모가 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결혼하면 저절로 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성경의 가르침을 주십니다.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을 닮아 우리도 올곧고 자애스런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처럼 지혜로운 부모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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