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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부듯한 충현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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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2/14(금)



       충현사랑방 제10기가 초대만찬일을 마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 3달 동안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서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총무단의 원활한 행정과 진행, 찬양과 영상을 맡은 팀의 수고, 식당에서 수고하셨던 팀, 그리고 설치를 맡은 팀 등 여러 사역팀이 40여명의 1단계 참가자와 10여명의 2단계 참가자를 섬겼습니다.
  가슴 벅찬 사랑의 흔적들이 간증시간을 통하여 나누어질 때, 봉사자들은 하나 같이 위로를 받았고, 3개월의 세월이 이처럼 사람의 심령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가에 대하여 감격하였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신 분들, 성령충만과 방언과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하면서 자라나는 성도들, 그리고 봉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 섬김을 체험하신 분들이 가득한 이번 사랑방 10기였습니다.
  더욱 은혜스러운 것은 이제 10회를 거치는 이러한 양육 프로그램이 평신도 위주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의 충현사랑방은 대부분의 강의를 저와 원로목사님이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평신도 강의자가 반 이상의 강의를 담당합니다. 아울러 행정 면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총무단이 중심에 서서 활동하면서 각 팀이 자발적으로 일한다는 것입니다.
  평신도가 사역의 전면에 나서면서 교역자의 마음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각 테이블 지도자와 부지도자가 영혼을 섬기기를 자신의 양처럼 기도하고 전화 연락하고 엽서를 드리면서 영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영혼에 대한 사랑과 부담을 가지고 참가자를 섬김에는 교역자와 평신도의 차별이 없습니다. 이번 기의 가장 커다란 수확은 충현사랑방도 충현동산처럼 평신도 체제로 정착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매주 화요일의 사랑방이 방학에 들어가면서 “화요일 저녁 공허증후군”이 생길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 마지막 초대의 밤은 100명이 넘는 기존 회원과 초대 손님이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밤을 보냈습니다. 아쉬움과 재회의 기대를 가슴에 묻은 채 속속히 돌아가는 성도님들의 얼굴에 띤 홍조는 성도들이 은혜 받고 기뻐하는 것을 보람으로 삼는 저에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방을 통하여 성령으로 역사하신 것에 대하여..... 열심히 끝까지 참여하신 참가자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봉사하신 각 팀과 사역자를 향하여 감사합니다. 어려운 주제로 토크(Talk)를 맡으시고 감당하신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역의 성공은 저로 춤추게 합니다. 영감의 숨결을 불어 넣으셨던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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