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림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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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종기 목사 -
바람
바람
봄바람
감림산 자락에
부는 바람
죽은 영
살리는
꽃바람
눈물 흘러
바위 깨져
생명샘 솟아
마시우니
소망이 왔네
기쁨이 왔네
봄바람 분
감림산에
사랑이 왔네
사명이 왔네
무지개 아래
어부들 위에.
제36기 충현동산이 지난 주일부터 수요일에 이르기까지 감림산 기도원에서 열렸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참여 및 봉사에 감사합니다. 우리 성도들을 포함한 한국과 타교회 성도들 22명의 참가자가 졸업하였습니다. 우리교회와 타교회 봉사자가 8주간 성심껏 준비하고 헌신한 노력을 높이 치하합니다. 이제 졸업생들은 페스카도레스(pescadores), 즉 어부들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서 성령으로 충만한 공동체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은혜주신 하나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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