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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새일선교회 회원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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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입니다. 우리가 기적적 사건 속에 삽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작년에도 우리는 두 분의 선교사들을 보냈습니다. 바로 케냐에서 수고하시는 주종훈 선교사님 가족과 동북아에서 수고하시는 김바울 선교사님 부부입니다. 2012년에도 부족함 없이 30여분의 선교사님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이슬람권과 라티노 형제들을 향한 사랑을 보내기 위하여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주일을 보내는 우리는 또 다른 신선한 기적을 발견합니다. 성도 여러분들이 새로운 열정으로 또 다시 충현새일선교회 회원으로 열정적으로 가입하시면서 선교회비를 작정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작년의 선교회원의 수는 367구좌였으며, 381,260불을 작정하였고, 결산 액수는 352,229.65불이었습니다. 2013년은 359구좌로 386,940.00불을 작정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랍고도 감사한 일입니다.
   기본적으로 작정하신 성도님들 이외에도 선교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여러분들이 헌금을 내셨습니다. 또한 풍성한 지정 헌금 등을 내셔서 총액 69만불의 예산을 집행하였습니다. 이는 교회 예산의 약 25%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더욱 많은 활동과 사역으로 축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올해도 70만불 이상의 귀한 예산으로 세계를 살리는 역사가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선교회원 전체 명단을 받고 감격으로 선교회원들 이름을 부르면서 축복합니다. 우리 선교회원의 “가정을 복되게” 하소서, “사업체를 지켜주시고 부흥하게” 하소서, “건강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기도하면서, 1년 동안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사정상 드리지 못하는 회원들에게도 더욱 복 주심으로 함께 참여하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매월 10불에서 2,000불에 이르기까지 년간 120불에서 24,000불까지 여러 가지 모양으로 결단을 하여주셨으며, 수많은 분들이 일시불로 적지 않는 금액을 지원하기로 결단하므로 올해에 이룰 사역을 위하여 사랑의 헌신을 하셨습니다.
   선교나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높은 선교의 사명을 마지막 과제로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명령을 지상명령(至上命令, The Great Commission, 마 28:18-20)으로 받습니다. 2013년은 치유와 회복을 이루고 주의 사업을 힘있게 성취하고 심화시키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올해도 주의 은혜로 선교의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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