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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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는 옛날보다는 덜 화려하고 숫자도 작아졌지만, 아직도 주택가와 상점, 공공장소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가 환한 불빛을 비치고 있습니다. 밤길에 집 근처에도 그리고 새벽마다 교회의 옥상에는 아름다운 불빛이 밤을 장식하고 있어, 우리들의 시선을 이끌기에 충분합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의 기원에 대하여는 많은 견해가 있지만,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와 관련이 있다는 재미있는 해석도 있습니다. 루터는 어느 겨울 날, 전나무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것 같습니다. 숲은 눈으로 덮힌 나무로 가득했지만, 달빛은 구름으로 가리어져 어둠속의 숲은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달빛이 갑작스럽게 구름을 빠져나왔습니다. 일순간 어둡던 전나무 숲은 갑자기 변하였습니다.
달빛을 받은 전나무들은 영롱한 광채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눈을 이고 있는 전나무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멋진 전나무로 변하였습니다. 루터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전나무들은 영롱한 달빛을 받을 때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것처럼, 인간도 빛이 되신 그리스도의 광채를 머금을 때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루터는 이 감동을 잃지 않기 위하여 집에 전나무 한 그루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루터가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그리고 눈이 덮혀있는 모습을 재연하기 위하여 나뭇가지 위에 솜을 얹었습니다. 나무 사이에 빛나던 별을 생각하면서 각종의 은별, 금별을 만들어 매어 달았습니다. 그리고 촛불을 켜서 나무위에 얹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본당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서 있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장식이 달려있는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쪽 현관에도 트리가 서있고, 본당 옆의 옥상에는 5번 고속도로에서도 보이는 전등으로 만들어진 트리가 장관입니다. 약 3,000개의 등이 달려서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트리의 불빛은 영롱하게 빛납니다.
3,000개의 불빛이 찬란히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바로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모여서 큰 트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의 등불로 만드셨지만, 우리가 모여서 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될 때에는 하루에 5만도 지나가고 10만도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길목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트리가 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과 함께 교회가 새해에는 세상의 빛, 세상의 등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크리스마스트리의 기원에 대하여는 많은 견해가 있지만, 종교개혁자인 마틴 루터와 관련이 있다는 재미있는 해석도 있습니다. 루터는 어느 겨울 날, 전나무 숲속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것 같습니다. 숲은 눈으로 덮힌 나무로 가득했지만, 달빛은 구름으로 가리어져 어둠속의 숲은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달빛이 갑작스럽게 구름을 빠져나왔습니다. 일순간 어둡던 전나무 숲은 갑자기 변하였습니다.
달빛을 받은 전나무들은 영롱한 광채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눈을 이고 있는 전나무는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멋진 전나무로 변하였습니다. 루터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전나무들은 영롱한 달빛을 받을 때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것처럼, 인간도 빛이 되신 그리스도의 광채를 머금을 때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루터는 이 감동을 잃지 않기 위하여 집에 전나무 한 그루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루터가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그리고 눈이 덮혀있는 모습을 재연하기 위하여 나뭇가지 위에 솜을 얹었습니다. 나무 사이에 빛나던 별을 생각하면서 각종의 은별, 금별을 만들어 매어 달았습니다. 그리고 촛불을 켜서 나무위에 얹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본당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서 있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장식이 달려있는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쪽 현관에도 트리가 서있고, 본당 옆의 옥상에는 5번 고속도로에서도 보이는 전등으로 만들어진 트리가 장관입니다. 약 3,000개의 등이 달려서 오늘 새벽에도 여전히 트리의 불빛은 영롱하게 빛납니다.
3,000개의 불빛이 찬란히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는 바로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모여서 큰 트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의 등불로 만드셨지만, 우리가 모여서 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될 때에는 하루에 5만도 지나가고 10만도 지나가는 고속도로의 길목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트리가 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과 함께 교회가 새해에는 세상의 빛, 세상의 등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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