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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해 본 ‘입당 감사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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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육관 개축 공사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계획한 본당과 교육관이 완성되는 대로 하나님의 좋으신 뜻을 완수하는 미래가 있기를 기원하면서 작년 부활절 입당식을 맞이하여 주님께 드리던 기도를 다시 기억하여 봅니다.

전능하신 삼위 하나님, 주께서 이 아름다운 건물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불경기에도 주의 은혜로 우리에게 믿음과 물질을 채우시고, 사랑으로 주 앞에 드려서 이 본당을 건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로 기도하게 하시고, 많은 교회 안팎의 일군들로 일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커뮤니티 안의 많은 우정의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봉헌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후로 이 아름다운 선물을 잘 사용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커뮤니티의 즐거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입당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1. 이 본당에서 말씀의 생수가 365일 쉬지 않고 흘러나오게 하시어,
   교회의 성도들과 우리의 자녀들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갈급한 영혼을 만족하게 하옵소서.

2. 이 본당이 항상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시어,
   이곳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든 기도의 제목이 온전히 응답되게 하소서.

3. 이 본당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의 집이 되게 하시고,
   이 은혜를 받은 사람마다 이웃을 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4. 이 본당에 나와 예배하는 성도의 가정에 복을 주시되, 오래된 가정이나 신혼 가정에 복을 주옵소서.
   이곳에서 가정을 이룬 종들에게 평안을 주소서.

5. 이 본당에서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파송되는 모든 성도들마다,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6. 이 본당에서 파송되는 선교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어,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사역의 열매로 충만하게 하소서. 선교의 현장에서 축복이 되게 하소서.

7. 이 본당에서 날 자들이 역대의 무너진 영적 토대를 세우고,
   시대를 새롭게 하며 제도와 문물을 변혁시키는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0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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