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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다니엘 기도회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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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에 이르는 4순절 기간 동안, 우리 교회는 “다니엘 기도회”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2-3만 명씩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곳 미국의 상황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며 전염병의 퇴치를 위하여 나아갈 뿐 아니라 부활절을 바라보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낮아지심에 동참하기 위하여 21일이 넘는 기간 동안 연속 새벽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구나 전례가 없는 영상예배로 성도들과 아침시간을 같이한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습니다. 새벽예배에 참여하시는 성도들이 열심히 예배하신 후 큰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울러 교역자들에게 여러 기도제목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교회당으로 나와서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도 여러분들께서 정성을 다하여 제 1차 다니엘 새벽기도회에 참여하심에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겪는 상황은 단지 코로나19의 감염을 피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로 안전을 유지하는 것만 아닙니다. 지금 세계적 감염으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가 심각한 경제적 침체를 겪는 것 또한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개인과 가족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아울러 우리가 사는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우리가 드릴 기도의 내용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심각한 영적, 가정적, 재정적 어려움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다니엘 기도회를 1차로 끝낼 수가 없기 때문에, 비상대책위원회와 당회 및 전교역자회의는 제 2차 다니엘 기도회를 연속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첫 번째 다니엘 기도회가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통하여 마쳐졌다면, 제 2차 다니엘 기도회는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14)는 에스겔서의 약속을 붙들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마침 주일까지 마가복음이 마쳐지고, 이제 매일성경의 본문은 회복을 약속하는 에스겔 33장-48장의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회복은 지금의 힘겨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더욱 빛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재창조하실 것을 믿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37:13-14).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를 일으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에스겔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무덤과 같은 포로된 땅에서 회복시키셨다면, 이제는 전염병과 경제적 재난의 충격을 경험한 우리들에게 다시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용솟음치는 생명력으로 함께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로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다시 살아나, 예배와 일상과 기업을 회복시키도록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없으시니, 회개하는 저희를 부활의 능력으로 붙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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