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민목서신 | KCMUSA

기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민목서신

본문 바로가기

민목서신

홈 > 목회 > 민목서신

기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작성일: 2006/8/28(월)

  지난 두 주 간에 걸쳐서 건축헌금을 작정하시고, 또 건축헌금을 하신 온 성도님께 감사합니다.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아니하고” 풍성하게 “즐거움으로”(고후 9:7) 헌금 작정하신 성도님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수백 불의  연보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십만 불에 이르는 헌금작정을 한 약 253명의 성도들이 약 326만 불의 작정을 하였습니다. 영어부의 건축 작정까지 합치면 약 300명의 성도들이 약350만 불을 작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직 여러 이유로 작정을 못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면 동참하실 것을 우리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500만 불을 목표로 하고 우리가 건축헌금을 작정하였는데, 저는 이번 본당은 넉넉히 지을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교회에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실 것입니다.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성도님들을 통하여 채우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9:15). 성도님들께서 이 큰 믿음으로 힘써 작정하셨으니, 아울러 성도님들의 기업을 우리의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성도들의 전대가 터지지 않게 하시고 문빗장을 견고케 하시고 창고를 지켜 주심으로 얻은 물질이 낭비되지 아니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상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드릴 집을 세우는 것은 우리 자신의 믿음을 성숙시키는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배당을 마련한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배당을 마련한 교회는 일단 헌신의 장벽을 넘어선 성도들로 이루어진 교회입니다. 그들은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에 대한 눈물겨운 헌신을 한 고로 교회에 대하여 애착을 가집니다. 따라서 건축은 단순히 건축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관문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성전이 이미 여러 성도들 안에 지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봄으로 건축을 작정하였다는 것이 기적적인 믿음의 역사입니다. 이 기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당이 건축되면서 우리의 내면의 집은 더욱 기적적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