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의 시(詩)의 기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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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리 없는
빛으로 산다는 것
외로웠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하얀 빛으로 다가온 달에게
온 몸을 던져
그 빛속으로 들어갔다
별은 알고 있었다
사랑은 내가 가는 것임을

이송희 시인
약력
시인, 아동문학가. 시집 <나비, 낙타를 만나다> 동시집<빵 굽는 날>이 있다.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경희해외동포문학상, Famous Poets Poetry Contest,
황순원디카시공모전, 대한민국통일예술제 문학대상, 에피포도예술과문학 문학상 수상.
한국디카시인협회 시애틀지부장,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 서북미문인협회 이사
에피포도예술과문학 평생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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