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철 목사의 오늘의 묵상] "만약에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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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예수님이 안 계셨다면
나는 삶의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주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는 하나님의 정죄를 받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주님의 돌보심이 없었다면
나는 늘 두려움 가운데 살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나는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 15:17).
만약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없었다면
나는 밝은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이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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