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에 나신 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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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자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 만 백성을 위하여 오실 구속자
그는 어디에서 태어나실까
유다 남쪽 모레셋 사람, 미가 선지자
그 이름 그대로 “여호와 같은 자가 누구리이까“
어려서부터 친구와 함께 이웃 마을 베들레헴 다윗의 동리에 자주 다녔지만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시던 날 예언의 말씀으로 들려주실 때
미가는 놀랐으리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거기에서 나오리라"
메시야, 그는 우리를 다스리시는 통치자로 우리를 먹이시는 선한 목자로
영원한 평강의 왕으로 오신다.
왕 되신 주님께 겸손히 무릎 꿇고 목마른 사슴처럼 나의 목자 따르리
평강의 왕 되신 주님께 내 모든 무거운 짐 맡기리
- 고 이원상 목사 “내 양을 먹이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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