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철 목사의 오늘이 묵상]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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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신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그의 독생자를
왜곡되고 죄많은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요 3:16).
우리를 위하여
예수께서 험악한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롬 5:19).
우리를 위하여
죄없으신 예수님이
자신을 낮추어 죄가 되셨습니다 (고후 5;210.
우리를 위하여
죽음의 고통으로
슬픔에 겨워하셨습니다 (마 26:38).
우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지독한 거역을 참아내셨습니다 (히 12:3).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을 죽음에 내어놓으셨지만
다시 살리셨습니다 (롬 4:25).
우리를 위하여
이제 머지 않아 다시 오셔서
영원히 함께 계실 것입니다 (요 14:3).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늘 잊지 마십시오!
격려의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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