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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목회 실천을 위한 한국 교회 영성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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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당뉴스| 작성일2025-09-14 | 조회조회수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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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본질적 목회를 고민하기 위해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모여 시작한 영성목회 포럼의 준비 모임에서 발표한 글들을 게재하고자 한다. 글을 게재하는 순서는 1. 유해룡 교수, 2. 김수천 교수, 3. 권진구 교수, 4. 오방식 교수, 5. 민경보 목사 순으로 하여 매주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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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구(목원대학교 조교수, 교목실장)



1. 한국의 기도


통성 기도


통성 기도는 한국 개신교 선교 초기 가장 이른 시간에 형성된 한국적 기도로 학자들은 이러한 기도의 형성이 기존 종교, 문화, 정치적 상황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평양 대부흥을 기점으로 확산하였고 이후 사경회나 부흥회 등 대형 집회와 결합되었다. 주로 회개, 탄원, 간구 등을 표현하는 기도의 형태이다. 구약과 신약 등에서 유사한 기도의 예와 가르침을 발견할 수 있지만 초대 교회와 종교개혁 이후 교회를 포함하는 교회 역사에서 통성 기도와 유사한 기도를 일상적 신앙생활에서 강조한 예는 찾기 어렵다. 이러한 기도 전통을 강조한 기독교 교파나 교단은 웨슬리안 계통 교단 또는 오순절 계통 교단의 영향을 받았다. 현재 통성 기도는 한국 성도의 영적 삶의 근본적 태도를 규정하는 상징적 기도라고 할 수 있고 기독교 영성의 한국적 상황화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새벽기도


새벽기도는 통성 기도 다음으로 이른 시간에 형성된 기도 형태로 기도하는 시간을 중요한 요소로 강조한다. 통성 기도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기존 종교, 문화, 사회적 상황 등의 영향으로 발생하고 자리 잡은 기도의 형태이다. 평양 대부흥 운동 이후 확산하였지만, 한국 교회 전체로의 정착은 1950년대 이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새벽기도의 정착에는 전기 보급 확산이나 치안 개선 등의 외적 환경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의 모든 시대에 발견되는 기도의 종류이며 수도원을 제외하면 전국적으로 새벽 시간을 특별히 강조하는 다른 예를 찾기 어렵다. 한국 교회 경건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방언(기도)


방언 기도는 1930년을 전후해 오순절 교단을 통해 한반도에 전래하였다고 보인다. 1950년 이후 오순절 교단의 부흥회를 통해 전국적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 개신교 기도 중에 가장 논란이 많았던 기도 형태이며 신학적 비판이 다수 재기 돼 왔다. 성경에서는 기도의 형태보다는 언어와 관련된 은사의 한 종류로 표현되며 초대 교회 교부들 역시 언어의 은사로 이해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교회 역사에서 방언이 목회와 신학적으로 강조된 것은 20세기의 현상이며 한국의 개신교 교단이나 각 교회는 방언에 대해 통일된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방언 기도는 은사주의나 부흥회 등과 결합해 상당한 영향력을 끼쳐왔고 한국의 종교 정서 및 문화와 어우러져 부흥에 일조하게 되었다.


묵상


한국 개신교 선교 초기부터 성경 독서를 중시 했지만 초기부터 묵상이 대중적 영성 훈련의 방편으로 자기 잡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이유는 높은 문맹률과 낮은 교육 수준에서 찾을 수 있다. 묵상은 문맹률이 낮아지고 공교육의 효과가 발휘되는 1970년 이후 확산했다고 볼 수 있다. 묵상 관련 최초의 정기 간행물은 감리교 양주삼 총리사와 임영빈 목사가 1938년 번역해 발행한 다락방이며 발행과 중단을 반복하다 1962년부터 대한기독교서회를 통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후 성서유니온의 매일 성경, 두란노서원의 생명의 삶 등을 통해 QT 또는 묵상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교회에 확산하고 정착했다. 한국 교회의 묵상은 기독교 역사와 전통에서 발견되는 Lectio Divina(렉시오 디비나)와 관계가 없는 하나의 독립적인 용어이자 영적 방편으로 인식되고 실천되어왔다. 통성 기도나 새벽기도 등과는 다르게 의도적으로 한국 개신교 상황에 맞는 한국적 묵상 개념을 개발하고 발전시켰다고 볼 수 있다.


 

2. 한국의 집회와 예배 그리고 탈교회화


성령 운동은 1960년대를 전후로 시작된 오순절 계통의 은사주의 집회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교회 성장 요인으로 자주 언급되며 실제 성령 운동이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여러 교단이 양적 성장을 이루게 된다. 과거 한신대 김이곤 같은 신학자는 성령 운동을 일컬어 교회 부흥 운동, 기도 운동, 탈신학화의 카리스마 운동이라고 분석했다. 성령 운동에 대한 다수의 비판이 존재해 왔으며 대개 샤머니즘적, 신비적, 기복적, 비성경적, 종교 혼합적이라는 이유로 비판 받아왔다. 전후 한국 개신교에 있어 통성 기도와 방언 기도 정립과 확산에 영향을 끼쳤고 집회 활성화, 헌금 증가, 대형 교회 탄생, 복지 단체 증가, 신학교와 신학생 증가, 선교 활성화 등이 성령 운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제자훈련은 성령 운동이 취하는 대형 집회와는 다른 소그룹 운동이다. 여러 선교 단체의 영육 및 훈련 과정으로 시작되었으며 옥한흠 목사가 유학 후 1978년 개척한 사랑의 교회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며 확산한다. 은사주의 운동과 마찬가지로 예배, 성례전, 교회의 질서나 목회자의 권위, 교리 등 전통적인 영적 가치보다 권위의 공유, 말씀에 대한 체계적 교육 등을 강조하는 하나의 조직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기도나 집회의 방식은 성령 운동의 그것과는 다른 차분하고 지적인 형태로 표현된다. 학자들은 제자훈련을 기도회나 부흥회의 한계를 극복 하려는 노력이자 신앙과 경건에 대한 체계적 교육이며 평신도 사역을 극대화한 요인이라고 본다.


한국 개신교회의 예배와 성례전은 역사상 어떤 교회보다 더 세속적인 모습을 취한다. 한국 개신교회가 신학과 목회에 있어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미국교회만큼 세속적이거나 그 이상 세속적인 예배와 성례전에 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개신교 신학 및 여러 역사적 상황의 영향으로 한국 교회는 전반적으로 성만찬을 예배 시 거행하지 않고 있다. 성만찬 자체도 간소화하거나 현대화해서 교회와 목회자의 영적 권위가 발휘되는 핵심 부분 중 하나인 성만찬이 절기 시에만 거행되는 행사가 된 듯한 상황이다.


한국 개신교 예배는 미국 개신교회가 보이는 설교 중심, 감정 표현 허용, 대중적 찬양의 적극적 활용, 새로운 기술과 미디어의 도입 등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예배에 있어 성만찬의 상징성조차 강조하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이나 모바일 등 매체를 통해 말씀만 들을 수 있으면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인식도 어느 정도 퍼져있는 상황이다.


세례와 세례 교육 또한 빈약하며 세례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신앙 교육을 세례 후 신앙 교육으로 대체하고 있다. 선교 초기부터 교회의 성도가 되어 가는 과정이 간소화되고 의미가 축소되었고 신학교육조차 누구에게나 허용되는 상황이 되어 성도와 목회자 할 것 없이 성도가 되고 목회자가 되는 엄격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있다. 한국 개신교가 급성장하면서 얻은 여러 문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탈교회화


지난 십여 년간 2백만 명 이상 개신교회 출석 교인이 감소했다. 예장 합동과 통합 교단이 각 50만 명, 감리회가 40만 명 이상의 교인을 잃었다. 가나안 성도로 표현되는 이들의 수도 지난 몇 년간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예배, 성례전, 교리, 소속감 등이 신앙생활에서 갖는 의미가 달라지고 목회자의 전문성이나 영적 권위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다. 평신도 사역의 정당성은 더욱 강조되었고 마음의 위로나 심리적 평안을 얻는 것을 신앙생활의 주요한 목적으로 삼는 이들도 늘었다. 교회에 얽매이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듣고 싶은 설교를 찾아 들으며 교회 밖에서 봉사 활동이나 선교 활동을 하는 이들의 수도 증가했다.



3. 관상 기도와 영적 지도에 대한 고찰


관상 기도는 한국 개신교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논쟁의 주제가 되었으며 이러한 논쟁은 신학계와 목회 현장에서 지속해 왔다. 한국 개신교에서는 2000년대 초부터 권명수, 오방식, 유해룡 등과 같은 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관상 기도를 가르쳐 왔고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는 영성학 박사과정을 열고 기독교 관상 전통에 대한 강의를 열고 있다. 또한, 영적 동반이나 영적 지도 과정이 여러 단체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2000년에서 2001년 사이 지구촌교회의 이동원 목사(현 원로 목사)는 살렘(Salem Institute for Spiritual Formation)에서 관상 기도를 배우고 한국 개신교에 이를 전파하였다. 그러나 2009년 그의 관상기도 세미나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며 교육을 중단하였다.


2007년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한국 개신교 목사들과 천주교 신부들이 함께 모여 기도에 대해 상호 배우는 자리를 가졌다. 개신교는 침묵 전통을 배우고, 천주교는 통성 기도 전통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201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회는 “장로교 입장에서 본 관상 기도”를 주제로 학자들과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 목회자는 관상기도는 자기 암시나 자기 최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2011년에는 일부 장로교 교단의 총회에서 관상기도를 반(semi)-펠라기우스주의, 가톨릭적, 레노바레(Renovaré) 운동과 연관된 것으로 규정하며 정죄하기도 했다. 예장 합동과 합신 교단은 관상기도 운동과 어떤 연대도 하지 않기로 결의하였다. 한국 개신교의 가톨릭에 대한 반감은 선교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 이 점은 개신교 내에서 기독교 전통과 역사 속 기도를 논하는데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사안에 속한다.


한편 2010년 이후 기독교대한감리회는 미국 Upper Room에서 도입한 5일간의 영성훈련 아카데미(5-Day Spiritual Formation Academy)를 제공해오고 있다. 감리회, 예장통합 등 소속 학자와 목회자들은 관상 기도 및 영적 지도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한편에서는 논쟁이 종결된 듯 보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논쟁을 넘어 관상 기도나 영적 지도 세미나가 지속해 열리고 있다.


한국 개신교 기도의 대부분 기도가 기독교 전통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채 발전해왔다. 울부짖고 외치는 형태의 기도는 기독교 역사에서 보편적이거나 일상적인 기도로 여겨지지 않았지만, 한국 개신교에서는 가장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기도 형태로 자리 잡았다. 방언 기도 역시 기독교 역사에서 간헐적으로 등장했을 뿐이지만, 한국 개신교회에서는 성령의 은사로서 광범위하게 수용되었다.


묵상이나 명상(meditation)은 한국 개신교인들에게 혼란스러운 개념이다. 미국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의도적으로 명상이라는 용어를 배제하고 묵상이라는 용어를 쓴다. 한국적 묵상은 다른 개신교 전통의 경건 생활(devotion)이나 기독교 전통의 명상과는 일치하지 않으며 관상 전통과도 관련이 없다. 침묵 역시 한국적 묵상 범주에 거의 포함되지 않는다. 묵상의 본래 의미는 Lectio Divina의 Medidatio(메디타치오)에 가깝지만, 한국 개신교는 미국적 배경을 가진 QT를 실천하면서 이 용어를 묵상으로 번역해 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 개신교의 기도의 특징을 요약하면 음성적(vocal), 집단적(collective), 즉흥적(impromptu), 토착적(indigenous)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도는 한국 개신교인들에 의해 스스로 발전된 방식이며, 다른 종교들에서도 종종 발견되는 직관적 기도 형태이기도 하다.


한국 개신교인들은 다른 유형의 기도를 접하거나 배울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으며, 낯선 기도 형태에 대해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곧 세계 기독교 전통이 발전시키고 유지해온 다양한 기도 방식과 전통에 대한 이해와 포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시에 기도에 대한 공통된 기준이나 규범이 한국 개신교 내에는 부재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각 교회, 교단, 단체, 목회자, 성도는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기도하고 있으며, 그 기도가 자신들의 ‘정통’ 기도라 여기고 있다.


관상 기도는 한국 개신교인들이 이전에 접해본 적 없는 기도 방식이다. 한국 개신교에는 침묵이나 침묵과 관련된 영성 실천의 전통이 거의 없으며, 새벽기도조차 통성 기도나 방언 기도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묵상 개념은 여러 영적 실천이 혼합된 형태로 구성되어 있지만, 침묵은 그 안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지 못했다.


따라서 관상 기도를 교육하는 학자들과 목회자들은 한국 개신교인들이 이와 같은 한국적 영성 배경 가운데 있음을 인지해야 하며, 이러한 인식 없이 관상 전통과 관련된 기도를 권장하는 것은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속해 상기해야 할 것이다.


한국 개신교는 세계의 다른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의 전통과 부분적 혹은 전면적으로 단절된 상태에서 독자적인 기도 전통을 형성하였다. 특히 가톨릭교회에 대한 반감은 선교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한국 교회는 그 고유한 역사와 문화 속에서 유익한 영적 방편을 창출하거나 재발견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 교회가 한국적 통성 기도, 새벽 기도, 방언 기도, 묵상기도를 발전시켰다면 다른 기도 형태 역시 한국적 상황에 맞게 수용되거나 신학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관상 기도가 한국 개신교에 수용되기 어렵다면, 그에 상응하는, 한국 개신교에 적합한 또 다른 기도 형태를 발견하거나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요청되는 것은, 바로 기독교적 침묵의 전통과 침묵 기도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다. 이것은 오히려 통성 기도나 방언 기도의 경우보다 더 쉬운 일일 수 있다. 왜냐하면, 침묵은 성경적이며, 전통에 기반하며, 신학적으로 삼위일체 신학을 따르는 정통 신학을 반영하여,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면면히 어이 져온 기도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까지 발전하고 유지되어 온 한국 교회의 영성을 부정하거나 대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균형과 조화의 측면에서 접근하고 실천되어야 할 과제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한국 개신교는 집단 기도와 소그룹 훈련의 전통은 강하지만 일대일 영적 지도의 전통은 약하다. 소그룹은 선교사들의 초기 사역 단계부터 시작되었다. 한국 개신교회의 두 기둥은 소그룹과 부흥회였다. 초기 한국 개신교회에서는 일대일 영적 지도가 대부분 허용되지 않았다. 이는 목회자나 선교사들의 역량 부족 때문이 아니라, 유교 문화와 교인 수의 급격한 증가 때문이었다. 선교사들이 사역과 교육을 시작했을 때처럼 학생 수가 적었더라면, 일대일 교육이나 지도가 가능했을 수도 있다.


한국 개신교는 관상 기도나 관상 전통을 갖고 있지 않다. 한국 개신교인에게 관상은 영적 삶이나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에 대한 외래 개념이며 태도이다. 만약 영적 지도가 관상 전통의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면 한국 개신교회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의 영적 삶, 훈련, 실천, 혹은 지도는 통성 기도, 새벽기도, 부흥회, 소그룹, 성경공부, 예배, 수련회, 속회 등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므로 한국 개신교회는 한국 개신교의 영성 전통, 역사, 기도, 훈련, 문화, 그리고 맥락을 반영한 영적 지도의 형태가 필요하다.


참고 문헌


권진구. “한국 개신교 기도전통과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논총 68 (2021): 307–344.

권진구. “한국적 상황에서 관상기도 이해.” 기독교교육논총 69 (2022): 163–192. (영문)

권진구. “영적 지도의 사회적 차원에 대한 고찰.” 기독교교육논총 74 (2023): 189–208.

권진구. “한국 개신교 상황에서 영적 지도 연구.” 기독교교육논총 73 (2023): 139–157. (영문)

권진구. “탈교회화와 한국 개신교 영성: 성령 운동과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신학과 실천 76 (2021): 2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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