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언론강요(229) 내가 하는 모든 말을 듣고 계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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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1편
영원토록 우리의 피난처 되신 하나님이 천사들로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주심에 대한 감사 찬송이다.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시 91:11-12).
이 말씀은 사탄이 주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그러면 천사가 지켜 주리라고 시험하며 했던 말이다. 성도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시편 92편
이 시편은 안식일에 불렀던 찬송으로 하나님의 무궁하신 선하신 섭리를 찬송한다.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시 92:12-15).
구원받은 성도는 다 의인으로 하나님의 집에 심긴 종려나무다. 그래서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고 그 잎이 청청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성도도 늙으며 점점 곤궁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성도는 늙어도 그 영혼이 말씀과 기도와 찬송으로 살아서도, 죽으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한다.
시편 94편
마침내 악을 징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악인의 멸망을 기도한다. 악인은 이기는 것 같아도 마침내 멸망한다.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시 94:8-9).
하나님은 내 모든 말을 다 듣고 계신다. 하나님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보고 계신다. 성도는 하나님의 현존 앞에 살아간다. 정신 차리고 불평의 말, 원망의 말, 교만의 말,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을 버리고, 늘 가까이 있는 죄를 멀리해야 한다.
시편 95편, 96편, 97편, 98편, 99편, 100편, 101편, 103편, 104편, 105편
이 시편들에는 천지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존귀한 하나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기에 가장 합당하신 하나님의 위엄과 섭리를 찬양하고 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100: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1-5).
시편 106편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고난당한 역사를 회고하며 그래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긍휼로 백성을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할렐루야’로 끝낸다.
시편 107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1-9).
이스라엘 조상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동서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셨지만 그들이 하나님께 근심 중에 부르짖었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주셨고 그들이 거할 성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셨다. 이 기이한 은총을 베푸신 여호와를 어찌 찬양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근심을 기도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찬양해야 한다.
시편 108편
시편 108편은 시편 57편 7-11절과 60편 5-7절을 합친 시다. 우리도 위의 감사와 기도들을 글로 써서 놓고 때를 따라 이것저것을 합하여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다. 되풀이하는 기도와 찬양은 중언부언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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