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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27)악인이 흥왕하는 세대에서 지킬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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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편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 소리로 들리게 할지어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같이 하셨으며 우리를 끌어 그물에 들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내가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나의 서원을 주께 갚으리니 이는 내 입술이 낸 것이요 내 환난 때에 내 입이 말한 것이니이다”(시 66:8-14).


 구원받은 성도들이 이 땅에서 은을 단련함같이 불과 물을 통과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성도는 마침내 승리한다. 어려운 때 입으로 서원한 기도를 반드시 하나님께 감사로 갚아야 한다.


 

시편 68편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 68:19).


성도는 날마다 무거운 짐을 주님께 기도로 맡기어야 한다. 주님은 우리 짐을 날마다 져 주신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벧전 5: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시편 69편, 70편, 71편, 74편, 77편, 88편


고난 중에 구원을 호소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문들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왕의 표본이었지만 이렇게 위대하고 귀한 다윗에게도 참으로 많은 고난이 있었다. 다윗은 이 모든 고난을 기도로 이긴다. 다윗은 이러한 고난 중에도 인자한 하나님의 사랑을 늘 찬송한다. 성도는 고난과 염려를 기도로 바꾸고 인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고난 중 찬양해야 한다.


시편 73편


의인의 고난과 악인의 흥왕함을 보고 하나님의 공의로움과 하나님의 섭리를 의심하다가 마침내 그들에게 임하는 멸망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를 의심한 짐승 같은 자신을 회개하고 있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 73:1-23).


악인이 흥왕하고 의인이 고난받는 세상에서 의인은 그래도 하나님의 절대 공의와 절대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인류의 역사를 한 토막씩 끊어놓고 보면 악인이 흥왕하고 의인이 고난받는 것 같지만 역사 전체를 보면 악인은 반드시 멸망하고 의인은 반드시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시는 ‘마스길’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그 뜻은 ‘교훈을 주기 위한 시’이다. 왜냐하면 이 시는 고난을 당하던 시대에 교훈을 주기 위한 의도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시편 78편


디럭스 바이블, 매튜 헨리 주석을 보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재난을 당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진노를 발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 그들이 당한 재난을 탄원하고 있다(1절). 그리스도는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다. 다윗도 여기에서 똑같이 부르짖는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그들은 현재의 암울한 처지에서 벗어나기를 하나님께 탄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좌절당할 때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거나, 사람들에게서 버림을 받을 때 하나님도 그들을 버리셨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1절에 나타나는 간언은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는 것을 무엇보다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어찌하여…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이 말은 “어찌하여 우리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진노를 발하시나이까”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유로 내세운다. “우리는 주의 치시는 양이므로 이리들이 양들을 위협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으나 목자가 어찌 자기의 양에게 진노를 발하겠나이까? 우리가 주를 찬미하는 주의 회중임을 기억하소서. 우리는 주변의 족속들보다 더 많은 찬양과 경배를 드렸나이다. 우리는 주의 기업의 지파이나이다. 또한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우리에게 있지 않사오니이까? 그곳은 특별히 주께서 기뻐하시는 거처이며 소유지이며 저택이 아니니이까? 우리는 주께서 처음 한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많은 기적을 베푸사 옛적부터 얻으신 주의 회중이며 노예 상태에서 구속을 받은 주의 기업이나이다. 주여, 그런데 이제 주를 존귀하게 여기고 주께서도 그토록 귀히 여기셨던 한 민족을 버리시겠나이까?” 이 시편 기자는 여기에서 하나님께 다음과 같은 간청을 하고 있다. “주의 발을 드소서.” 이 간청은 다음과 같은 뜻이다.



“주께서 속히 오셔서 황폐해진 주의 성소를 고쳐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주의 성소를 영원히 고칠 수 없게 될 것이나이다.”


이 모든 재난의 피해가 더 악화된 것은 그들이 아무런 구제책도 갖고 있지 않았고 또한 그 재난의 결과를 예측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9절).


“우리는 원수들의 기가 성소에 세워진 것을 바라보나이다. 그러나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다시 없어서 우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환난을 당하며 언제 이 환난이 끝나게 될지 말해주는 자가 없나이다.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그들은 “우리가 얼마나 환난을 당하겠나이까?”라고 묻지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능욕을 당하시겠나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고 원수들을 진멸하기 위하여 손을 뻗지 않으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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