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19)성도가 만나는 섭리적 고난 > 성경공부 | KCMUSA

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19)성도가 만나는 섭리적 고난 > 성경공부

본문 바로가기

성경공부

홈 > 목회 > 성경공부

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19)성도가 만나는 섭리적 고난

페이지 정보

본문

(3) 욥기의 많은 부분이 욥이 당하는 고난에 대한 욥과 욥의 세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의 변론이다. 

1) 욥은 왜 하나님이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시지 않고, 자신을 과녁으로 삼아 형벌을 내리시는지 하나님을 만나 변론하고 싶다고 호소한다.

2) 욥의 세 친구들은 하나님이 죄 없는 사람에게 형벌을 내리실 수 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욥이 당하는 고난은 욥이 범죄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3) 욥은  하루에 모든 재산을 다 잃고 모든 자녀가 다 죽어도 믿음의 순전을 지켜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20-23)


4) 이런 욥이 자신의 생의 의미를 무익한 것으로 여기며 차라리 자신 죽어서 세상에 나지 아니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탄식한다.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 유암과 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면, 낮을 캄캄하게 하는 것이 그 날을 두렵게 하였었더라면, 그 밤이 심한 어두움에 잡혔었더라면, 해의 날 수 가운데 기쁨이 되지 말았었더라면, 달의 수에 들지 말았었더라면, 그 밤이 적막하였었더라면, 그 가운데서 즐거운 소리가 일어나지 말았었더라면, 날을 저주하는 자 곧 큰 악어를 격동시키기에 익숙한 자가 그 밤을 저주하였었더라면,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었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는 내 모태의 문을 닫지 아니하였고 내 눈으로 환난을 보지 않도록 하지 아니 하였음이로구나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 하였었던가 어찌하여 내 어미가 낳을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 하였던가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유방이 나로 빨게 하였던가.>(욥3:1-12)


5) 욥은 자신이 이런 고난을 받을 만큼 죄를 범하지 아니했지만 하나님이 말 할 수 없는 고난을 주시니 하나님 만나 변론하고 싶다고 호소한다.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사람을 감찰하시는 자여 내가 범죄하였은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로 과녁을 삼으셔서 스스로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욥7:16-20)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서 그 앞에서 호소하며 변백할 말을 입에 채우고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고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리라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로 더불어 다투실까 아니라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거기서는 정직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영히 벗어나리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욥23:3-9)


6)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서 이런 욥을 찾아 오셔서 욥을 만나시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욥을 꾸짖으시면서 욥에게 많은 질문을 하신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그것으로 땅 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 같이 나타나되 악인에게는 그 빛이 금한바 되고 그들의 높이 든 팔이 꺾이느니라.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욥38:1-18)


하나님이 욥을 향해 질문하시는 것은 욥기 41장 34절까지 계속된다.

7) 욥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말한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1-6) 


1. 욥은 자신의 무지로 하나님의 이치를 가렸음을 고백한다. 욥의 이 회개는 자신이 이런 고난을 받을 만큼 큰 죄를 범하지 아니했는데 왜 하나님이 내게 고난에 고난을 더하시는가 하고,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 욥에게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몰랐던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욥은 자신이 받는 이 고난 후 정금 같이 나오리라(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고백하면서도 자신이 사는 날 동안 선을 행했는데 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나님께 계속 한 자신의 무지와 교만을 죄를 회개한다. 그래서 욥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한다.

욥은 이 고난을 통하여 귀로만 듣던 하나님, 남이 말해주는 하나님이 아닌 내가 직접 만난 하나님, 곧 눈으로 뵙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복을 받는다.(욥23:10) 하나님은 욥의 세 친구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 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욥42:7-8)


(4) 하나님의 이 말씀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고난이 다 하나님께 범죄 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욥도 친구들도 <고난은 범죄의 결과>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5) 욥은 하나님 앞에 다시 놀라운 복을 받는다.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그 집에서 그와 함께 식물을 먹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고리 하나씩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욥42:10-17)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