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18)귀로듣던 하나님 눈으로 뵙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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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에스더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사 국 포로로 생활 할 때에, 바사 왕 아하수에로 때의 사건을 기록 한 것으로 바사국 고관 하만의 미움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전멸될 위기에서 왕후 에스더를 통해 극적으로 구원받은 부림절의 유래를 기록한다.
구원사로 본 에스더서의 교훈
(1) 에스더서는 성도에게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비상섭리를 보여주는 역사다. 에스더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성도에게 행하시는 이적을 예표 한다. 하나님의 섭리 중 하나님의 비상섭리를 설명하면 아래 와 같다.
1. 이적의 성질
이적은 제 2원인의 매개 없이 자연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직접적 동작, 즉 하나님의 비상 섭리를 뜻한다.
2. 이적의 가능성
이적은 자연 법칙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법칙을 초월하는 것이다. 전능한 하나님이 자연 법칙을 초월하여 이적을 행하신다.
3. 이적의 목적
이적의 목적은 구속의 준비와 계시의 증명이다(히 2:3-4, 요 20:30-31). 성경의 이적은 선지자와 사도들의 메시지를 확증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4. 금세의 이적들
이적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이 개신교회가 갖는 일반적 견해다. 그러나 금세에도 기적은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수 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금세의 이적은 예수님 당시나 사도 시대의 표적과는 다른 것으로 금세의 이적은 성도가 행한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2) 이스라엘 백성이 몰살될 위험에서 기적적으로 구원되는 길에 에스더와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가 있었고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에스더가 왕 앞에 나가는 희생이 있었다.
오늘의 기적도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하나님의 특별 섭리요 사랑인 것이다.
지혜문서 욥, 시편, 잠언, 전도, 아가서
욥기
욥이 당하는 고난의 의미
욥기는 우스 땅에 사는 의로운 사람 욥이 당하는 고난을 통해 이 땅에서 선하게 생활하는 성도가 왜 고난을 당하는가 하는 질문에 하나님이 대답하시는 교훈이다.
(1) 욥기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 욥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과 사탄을 통한 욥의 고난(1:1-2:13)
2) 욥이 당한 고난에 대한 세 친구와 욥의 변론(3:1-41:34)
3) 고난을 통한 욥의 회개와 욥이 다시 받은 축복(42:1-47)
(2) 욥은 하나님이 칭찬하는 당세의 의인이었다. 욥은 하나님이 사탄에게 시험해보라고 내 맡길 만큼 하나님 앞에 신임 받는 의인이었다. 그러나 그래도 욥은 회개할 죄가 있는 의인이었다.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1-6)
이 세상에 주님 외에는 의인은 없다.(롬3:10,23, 1요1:8) 그래서 이 세상 누구도 자신의 의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다.(롬3:20-28, 롬4:5,롬5:1, 갈2:16, 딛3:5, 엡2:8-9, 사64:6.)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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