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15)솔로몬의 영화는 바람을 잡는 것이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대하 8장 9장 :솔로몬의 치세, 영화, 솔로몬의 죽음
(1) 대하 8장과 9장은 솔로몬의 치세와 솔로몬의 죽음을 기록한다.
솔로몬은 영토를 넓혔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으로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를 드리게 하였다.
(2) 열왕기 상 11장에는 솔로몬이 말년에 많은 이방 여인들을 취하여 저들이 자신들의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 제일의 신앙이 무너지게 된 사건, 그래서 하나님이 진노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지만 대하 8,9장에는 솔로몬의 이런 잘못을 기록하지 않는다. 역대기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하에 유다와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관됨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3) 대하 9장에는 솔로몬이 말년에 누린 영화와 스바 여왕의 방문과 그를 통한 솔로몬의 지혜로움을 기록하고 있다. 솔로몬은 말년에 이 모든 것이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전2:9-12) 인간의 지혜로움과 부귀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대하 10장,11장,12 장 : 르호보암의 치세, 남북왕국의 분열
(1) 대하10장에서 12장에는 르호보암의 치세와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의 분열을 기록한다.
(2)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처, 암몬 여인 나아마의 소생으로(왕상11:31) 다윗의 길로 행하지 않고 우상을 섬긴 어리석은 왕이다. 르호보암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10지파가 여로보암을 중심하여 북 왕국 이스라엘을 건국한다.
(3) 이 일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로(대하10:15) 솔로몬이 말년에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하나님 섭리 안에 이미 예정된 일이었다.(왕상11:11,31-36)
1)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은 반듯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예정을 이루게 되는 과정에 어떤 인간의 잘못된 선택(르호보암의 선택)이 따른다.
2) 주님이 십자가 지고 속죄 제물이 되신 구원의 사건은 하나님 안에 예정된 사건이지만 이렇게 주님을 십자가에 죽게 한 사건에 유대인들, 당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산혜드린 공회 회원들의 잘못된 선택이 있었고, 가롯 유다의 잘못된 선택이 있었다.
3) 성도는 내 잘못으로 내 후손에게 화를 입게 하는 죄와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항상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으로 깨어 기도하며 살아가야 한다.
4) 르호보암은 군사를 일으켜 북 왕국을 치려고 하지만 선지자 스마야가 북 왕국의 분열은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일임을 깨우쳐 전쟁을 막는다.
5)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직분을 박탈당한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이 경건한 백성들과 함께 남왕국 유다로 내려왔다.(대하11:13-16)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려는 백성들이 남 왕국 유다로 내려온 사건은 히스기야 왕 때도 있었다.(대하30: 11-21)
후에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을 때 12지파가 다 포로가 된 것을 보면 북 왕국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들, 모든 지파 사람들이 남 왕국 유다로 이주하였음을 잘 보여준다.
성도는 이사하는 일에 늘 신앙생활을 최선으로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영국의 청교들이 신앙을 위해 미 대륙으로 건너와 오늘 같은 복을 누리게 되었다.
6) 르호보암은 나라가 강성해졌을 때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도 저를 버려 애급 왕 시삭으로 유다를 침략하게 하셨다.(대하12:5) 이에 백성들은 스스로 겸비하여 회개하였고 하나님은 유다를 멸망할 자리에서 건지셨지만 시삭은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을 약탈해갔고 유다는 애급을 섬겨야 했다. 유다백성은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성도는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버리면 무서운 징벌을 받는다.
- 이전글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216) 구원사적 역대상하서 25.08.29
- 다음글김상구 목사 구원론강요(214)성도에게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제일의 신앙이다 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