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92) 성도의 성공,위험한 지점이다.성공은 선교위해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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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서 9장 10장 : 솔로몬이 받은 축복과 번영
이 말씀에는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 받은 큰 축복을 기록한다.
(1) 솔로몬이 누린 영화는 은을 돌같이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흔하게 하였다(왕상10:27)는 표현에 요약되어 있다. 솔로몬은 1000명의 처첩을 두었다.
<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왕상11:3)
솔로몬은 이때의 영화를 전도서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 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 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나의 사업 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여자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 들을 많이 두었노라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전2:3-10)
그러나 이런 부귀영화 속에 솔로몬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방의 우상을 섬기게 되는 큰 죄악을 범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급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신17:16-17)
부귀영화는 복이다. 그러나 성도 누구나 부귀영화는 아주 위험하다. 다윗도 솔로몬도 이 지점에서 넘어진다. 스스로 섰다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고전10:12)
열왕기상서 11장 : 우상을 섬긴 솔로몬, 솔로몬에서 10지파를 빼앗아 여로보암에게 줄 것을 예고한 아히야
(1)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하였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셨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 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왕상11:11-13)
(2) 솔로몬은 말년에 에돔 사람 하닷의 반역을 만나게 되고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이, 그리고 여 로보암이 이르킨 반란을 만난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여호와로 말미암은 일이었다. 성도가 하나님을 떠나면 이런 저런 대적을 만나게 된다. 성도는 구원받은 후 말씀을 바로 지켜가며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
(3)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서 10지파를 빼앗아 다윗의 혈통과 전혀 상관이 없는 솔로몬의 부하인 여로보암에게 줄 것과, 다윗을 위하여 한 지파를 주리라고 예언한다. 솔로몬의 죄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시대에 위대한 다윗 왕국이 남 왕국 유다와, 북 왕국 이스라엘로 나누어진다. 하나님이 다윗에게서 10지파를 빼앗지만, 남 왕국 유다를 통해 다윗의 왕국을 보존하시는 것은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막을 수 없음을 가르쳐준다. 르호보암에게서 다윗왕국이 끝나면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맥이 끊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는 영원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열왕기상 제12장, 13장 :르호보암의 치세, 왕국의 분열, 여로보암의 치세
여기에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치세, 통일왕국의 분열과, 북 왕국 여로보암의 치세가 기록된다.
(1)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고 나라가 분열된다. 르호보암에게는 유다지파와 베 냐민 지파만 남게 되고 다른 열 지파는 북 왕국 여로보암에게 속하게 된다. 이 왕국 분열 사건 에 르호보암의 미련한 결정이 계기가 되지만 이 일은 여호와로 말미암은 일이다. (왕상12:15,24) 이일은 솔로몬 왕이 말년에 하나님의 법도를 버리고 우상을 섬긴 죄의 결과였다.(왕상11:33-34)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그의 아들에게는 내 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 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 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왕상11:29-39)
나라의 분열과 통일, 부흥과 멸망 이 모두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를 때까지 유효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과 솔로몬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에 늘 저들이 <나의(하나님의) 법도를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할 때>, 라는 조건이 따랐다. (왕상9:4,11:38)
(2)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열 지파를 주어 왕이 되게 하지만 르호보암에게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주셔서 다윗의 왕위를 계승하게 하신다. 유다왕국의 다윗의 후손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실 구속사를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다.
(3) 다윗의 혈통과 전혀 상관이 없는 여로보암.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부하장교였다(왕상11:26) 여로보암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음, 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절기를 만들어 백성으로 경배하게 하는 죄를 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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