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75)왕이 되는 사울,하나님이 왕을 세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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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9장,10장 : 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사울
사무엘상서 9장과 10장에서는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의 첫 째 왕으로 세움 받는 사건을 기록 하 고 있다.
(1) 사울의 아버지 기스는 암 나귀를 잃고 사울에게 암나귀를 찾아오라고 분부한다. 사울은 종과 함께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이 길에서 사울은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 만나고 이 길이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왕이 되는 길이 된다. 가축을 하는 집에서 나귀를 잃는 일, 이 나귀를 찾아 나서는 일은 어디서나 언제나 흔히 있는 우연의 일이다. 그런데 이 우연한 일 가운데 사울을 왕으로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고, 하나님은 다윗을 들어 쓰시기 전, 사울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정의 길을 여신다.
(2) 우리 생활 주변에 일어나는 평범한 일들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있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 평범한 생활을 하나님의 일처럼 감당해야 한다. 오늘 내 일상생활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다. 성실하게 감사로 바로 살아야 한다.
(3) 사울은 사무엘로부터 하나님의 명을 따라 기름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삼상10:1) 사무엘은 사울에게 임할 하나님의 특별한 징조 세 가지를 말한다.
1) 사울이 라헬의 묘지 앞을 지날 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사울의 아버지가 암나귀를 찾은 사실과 사울 때문에 걱정한다는 소식을 전해줄 것,
2) 더 나아가다가 다볼 상수리나무 아래서 세 사람을 만날 것이며 그 중에 한 사람이 사울에게 떡 두 덩이를 줄 것이며,
3) 더 나아가다가 불레셋 영문을 지나 성읍으로 들어 갈 때 산에서 내려오는 선지자 무리를 만나게 될 것이라 말한다.
사울에게 이 모든 일이 일어났고 사울은 선지자 무리 가운데 합류하여 그들과 함께 있을 때, 하나님의 영이 크게 임하게 되고 사울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될 것을 예언한 사무엘의 말이 다 이루어진다. 사울은 왕이 되기 전 하나님의 영을 받고 새 사람으로 변한다. 사울은 이제 성령(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도는 구원받을 때 이미 성령이 임한 사람이다. 성령이 아니고는 누구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을 수 없다.(고전12:3, 마16:16-17) 성도는 이미 새로운 피조물로(고후5:17) 이제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후5:15) 이 길이 성화의 길이다.
(4) 사무엘은 미스바에 이스라엘 백성을 모으고 사울을 세워 왕으로 사울을 왕으로 임명한다. 왕을 세우기 위해 사무엘은 각 지파별로, 제비를 뽑아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베냐민 지파의 가족 중에서 다시 마드리 가족이 뽑히고, 마드리 가족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제비로 뽑혔다. 왕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사울에게 제비가 뽑혀지게 하신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온전하게 하나님께 맡기고 제비를 뽑아 결정하고 따라야 한다. 교회에서 행하는 투표도 일종의 제비를 뽑는 것이다 이 일에 인위적인 사람의 뜻과 부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사무엘은 왕의 제도를 가르치고 책에 기록하여 남기고 백성을 해산한다. 사무엘이 제비를 뽑아 사울을 왕으로 세우는 일에 반대하는 무리가 있었다. 하나님의 일에 늘 반대하는 무리는 있는 것이다. 반대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한다.
사무엘상서 제11장 : 암몬족속을 물리친 사울, 왕제도의 확립
사무엘상서 11장에는 사울이 왕으로서 처음 행한 업적을 기록하고 이 일을 통해 사무엘이 길갈에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 제사를 드리고 사울 왕의 왕권을 다시 공고하게 해주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암몬족속이 이스라엘에 속한 야베스를 공격 해왔다.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동원령을 내린다.
사울왕의 동원령에 응하여 베섹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은 유다족속을 포함하여 33만 명이었다. 사울왕은 이 군대로 암몬족속의 군대를 크게 이기고 승전한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길갈에 모으고 사울을 왕으로 다시 삼고 하나님께 화목 제사를 드린다. 암몬 족속이 야베스를 공격해 올 때 사울은 목축을 하고 있었다. 사울은 왕으로 기름 부음 받고 왕으로 임명되었지만 아직 왕으로 위엄을 가추지 못했고, 왕으로 사명을 감당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암몬 족속의 야베스 침략으로 사울은 왕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되고 길갈에서 왕으로 제도를 갖추게 된다.
구원의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늘 적군의 공격을 받는 것 같이 성도도 늘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사탄은 우리에게 욕심, 교만, 의심 방종 우상 숭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성도를 공격 한다. 사울 왕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적군과 싸워 이긴 것 같이 성도는 늘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서 사탄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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