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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9)성화의 본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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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화의 본질


1. 성화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사역이다.


성경은 성화를 하나님의 사역으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결과로, 성령의 사역으로 가르친다.


① 성부의 사역으로서의 성화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장 23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히13장 20-21절)


②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결과로서의 성화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장 2-5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엡4장 22-25절)


③ 성령의 사역으로 성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장 22-23절)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장 11절)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살후 2장 13절)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에서 성화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효력적으로 부르심을 받고, 중생하여 그들 안에서 새 마음과 새 영을 창조함을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공로를 통하여, 그의 말씀과 그의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그리고 직접 성화 되며, 온 몸을 주관하는 죄의 권세가 파괴되고, 그리고 그의 죄의 몸에서 나오는 몇 가지 정욕들이 점차 약해서 줄어지고, 그들은 점차 구원하는 모든 은혜 안에서 활기를 되찾아 건강하게 되어 참된 거룩의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러한 거룩한 생활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할 것이다.>


이와 같이 성화는 하나님과 성령님의 사역이요, 그리스도와 성도가 연합된 결과이다. 이 말은 성화의 출발과 기초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구원을 예정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15장 16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3장 10-11절)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장 5-10절)


2. 성화는 옛 사람의 죽음이요 새 사람이 살아나는 것이다.


옛 사람의 죽음과 새 사람이 살아나는 것은 동시에 이러나는 일로 옛 사람은 죄의 지배를 받는 인간 본성으로 성화를 통해 이 옛 사람은 점점 죽게 되고 말씀과 성령님께 지배되는 새 사람이 점점 더 살아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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