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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2) 하나님의 후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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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구원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후사(Heirs of God) 


1. 후사됨의 의미


후사의 개념은 양자의 개념이다. 구원 받은 성도는 다 하나님의 양자 된 사람이다. 우리는 은혜로, 믿음으로 칭의 받고, 중생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양자가 된다. 이 것은 다 믿음과 동시에 받은 구원이다. 그러나 양자가 됨으로 구원은 비로소 확실해지고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특권을 받는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장 10-13절)


사람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것은 특권이다. 그래서 요한복음에는 이것을 권세를 주시는 것으로 말한다. 양자(養子)라는 말은 법정용어로 양자는 친자와 법적으로 똑 같은 권리가 보장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3:2)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장 17절)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양자가 되고, 우리가 양자가 됨으로 하나님의 친자(親子)인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은 것을 얻는 것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됨으로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된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4장 6절)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꼭 같은 권세를 얻은 양자가 되었다고 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자와 같아졌다는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구원 받고 양자가 됨은 절대로 성도가 삼위 중 제2위에 참여한 것이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가 누리시는 권세를 양자 된 성도에게 주신 것이요 성도가 양자됨으로 이 권세를 누리게 된 것이다.


2. 후사되는 방법


우리가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방법은 믿음이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장 10-13절)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갈3장 26절)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롬4장 16절)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일요5장 1절)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방법은 믿음이라고 여러 성경구절이 증거 한다. 믿음으로 칭의 받고, 중생하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다 믿을 성도가 이미 다 받은 구원이다.


3. 후사된 결과


① 후사의 의미에서 언급한 대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권세 영광을 얻었다.(롬8:17, 일요3:2)

②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후사가 됨으로 하나님의 것을 다 상속받은 부요한 사람이 되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장 10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장 32절)


이 땅에서 구원 받은 사람도 가난할 수 있다. 그러나 저는 이미 하나님의 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받은 부요한 자요 하늘나라에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③ 후사된 성도는 염려를 이기게 되었다. 성도에게 염려가 있다 바울에게도 염려가 있었다.   그러나 후사된 성도는 염려를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게 된 특권을 받았다. 하나님은 성도의 염려를 맡아주시고 가장 온전하게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함 속에는 때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난도 포함된다. 그러나 결국은 다 선으로 이루어진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5장 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장 6-7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7장 10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장 26-28절)


④ 그리스도가 남긴 고난, 곧 교회를 위한 고난을 받아야 할 의무를 받았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어 영광을 받을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해야 한다.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영광만 받는 것이 아니다. 아들은 아버지와 고난도 함께 받는 것이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장 17절)


그리스도는 성도 곧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모든 고난을 다 받으셨다. 성도의 죄를 대신하여 재판 받았고, 정죄되었고, 성도의 죄 값으로 죽으셨고, 장사지내졌고, 음부에까지 가셨다.(롬10:7, 벧전3:18-19) 

그러나 그리스도는 교회를 위한 고난을 우리에게 남기셨다. 바울사도는 그리스도가 남긴 고난, 아직도 그리스도 안에 남은 고난을 자기의 육체에 채운다고 말한다.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장 24절)


교회는 지금 이 세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1:23)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4: 12)


구원 받은 성도, 그래서 하나님의 양자 된 성도가 지금 이 땅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한 고난을 담당해야 한다. 신앙과 교회를 위한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양자 된 성도가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 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장 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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