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64) 하나님께 부름받아 쓰임받는 축복 > 성경공부 | KCMUSA

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64) 하나님께 부름받아 쓰임받는 축복 > 성경공부

본문 바로가기

성경공부

홈 > 목회 > 성경공부

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64) 하나님께 부름받아 쓰임받는 축복

페이지 정보

본문

(4) 기드온의 사적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구원사적 교훈은 아래와 같다.

1) 기드온은 바알 신을 섬기는 바알 제사장 요아스의 아들이다. 하나님은 그의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는 과정에 부모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쓰시기도 한다. 아브라함도 그 조상들이 다른 신, 곧 우상을 섬기던 사람들이었다.(수24:2) 하나님의 부르심은 하나님만이 그 주권을 가지고 행하시는 일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참으로 놀라운 복이다.

2) 기드온은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 곧 이스라엘 백성을 미디안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기 전 바알신상을 제거하는 일을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우상(탐심)을 항상 먼저 제거해야 한다. 이 말은 성도가 가난해지라는 말이 아니다. 이 말은 성도가 어떤 경우에도 물질의 노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성도는 할 수 있으면 많은 물질을 얻어 많은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3)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워 이긴 것은 많은 군사들 때문이 아니었다. 기드온은 단 삼백 명의 군사로 수 만 명의 미디안 연합군을 격파한다. 하나님이 기드온과 함께 하여주셨기 때문이고 기드온이 가진 믿음, 곧 하나님이 자신과 이스라엘 군사와 함께 하여 주신다는 믿음을 가진 때문이었다.

기드온은 이 믿음을 갖기 위해 여러 번 하나님께 증거를 요구한다. 우리가 특별한 믿음에 이르기 위해 기드온 같이 하나님께 특별한 증거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은 

1. 내가 하려는 일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명하신 일인가하는 확신을 말씀을 찾아 증거로 가져야 한다.

2. 그러기 위해 내가 하려는 일이 내 욕심이나 나를 위한 자랑이 아닐까를 깊이 기도해야 하고 내가 이 일을 행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는 것을 깊이 기도해야 한다.  

3. 그 위에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고 이미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잡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20)


(5) 기드온은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에브라임 족속과의 시비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춤으로 문제를 쉽게 해결한다. 지도자는 작은 일로 시비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 나를 낮추어야 한다.

(6) 기드온은 전쟁에서 얻은 탈취 물로 에봇을 만들어 백성들과 자신에게 올무가 되게 하는 잘못을 범한다. 전쟁에서 승전한 기드온도 실수를 한다. 인간은 이렇게 다 부족한 존재다. 늘 경성하여 하나님 앞에 바로 서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사기 제9장 :아비멜렉


(1) 기드온의 한 아들 아비멜렉은 아버지 기드온이 죽은 후 자신의 외가인 세겜으로 가서 이모들에게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아비멜렉은 우리와 한 골육이라> 는 말을 세겜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게 한다. 세겜 사람들은 이 말을 좋게 여겨 바알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꺼내어 아비멜렉에게 준다.

아비멜렉은 이 돈으로 경박한 자들, 세상말로 깡패들을 사서 부하로 삼고 오브라에 있는 아버지 기드온의 집으로 가서 기드온의 아들, 곧 아비멜렉의 형제 칠십 명을 다 죽인다. 이 때 기드온의 막내아들 요담은 요행히 숨어서 생명을 구한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을 세겜의 왕으로 세운다.


(2) 아비멜렉이 세겜의 왕이 된 후 요담은 그리심 산에 올라가 세겜 백성들에게 가시나무가 모든 나무들의 왕이 된 비유를 말하며 세겜 사람들이 기드온의 후손에게 행한 잘못을 꾸짖는다.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감람나무에게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고 하지만 감람나무는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는데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겠느냐고 말하며 거절한다.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우리 위에 왕이 되라고 하지만 무화과나무는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겠느냐고 거절한다.

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고 하지만 포도나무는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겠느냐고 거절한다.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고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라 말 한다>요담은 이 비유를 말하고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냈거늘 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삿9:16-20)



(3)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한다. 세겜에는 내전이 일어나고 결국 아비멜렉은 데베스에 있는 망루를 공격하다가 한 여인이 던진 맷돌작에 머리를 맞고 죽는다.


(4) 아비멜렉은 세겜의 왕이었고 사사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룬 종이 아니었다. 아비멜렉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사적 교훈은 악의 세력은 잠시 흥할 수 있지만 반듯이 곧 멸망한다는 것이다.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