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58) 영원한 도피성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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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제20장 : 요단, 동, 서편의 도피성
(1) 여호수아 20장에서는 민수기 35장에서 이미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게 된 요단 동편과 가나안 땅에, 레위지파가 나누어 가진 땅에 도피성이 정해진다. 이 도피성은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언덕 위에 위치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거주하는 곳에서 어디서나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여 무죄한 사람이 도망하여 피신하기 쉽게 마련된다.
(2) 살인 사건이 오랜 원한이나 순간적인 감정에 의한 고의적인 것이 아니고 순전히 우발적으로 저질러진 것이 분명하다면 그 살인자는 이 도피성읍들 중 어느 하나로 도망하여, 피의 보수자로부터 보호받도록 보장된다. 이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수20:6, 민35:25)
(3) 요단 서쪽에 게데스, 세겜, 헤브론의 세 성읍과 여리고 요단 동쪽에 베셀, 라못, 골란을 구별하여 도피성이 되게 한다.
(4) 도피성은 <게데스(거룩) 세겜(어깨), 헤브론(교제) 베셀(요새지), 라못(높다), 골란(기쁨)>의 여섯 곳으로 이 도피성의 이름들이 예수님을 상징하는 말들이고 이 도피성은 예수님 안에 도피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 모든 죄가 용서되고 구원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예표 한다. 부지중에 살인한자가 도피성에 피신하여 살다가 대제사장이 죽으면 해방되어 자기 성으로 가는 것은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으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될 것을 예표 한다.
여호수아 21장 : 레위지파가 받은 성읍들
(1) 여호수아 21장에는 이스라엘의 12지파가 각각 제비를 뽑아 레위지파 자손들에게 성읍들과 목초지를 나누어 준 사실을 기록한다. 레위지파 자손은 각각 하나님 섬기는 여러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지파 계수에서뿐 아니라 땅 분배에서도 제외 되었지만 저들은 다시 이스라엘 각 지파들로부터 저들이 거주하고 가축을 기를 목초지가 주어진다. 이스라엘 백성이 레위지파에게 나누어준 성읍은 48성읍이었다. 하나님은 공평하게 그 백성들 모두에게 생활을 보장하신다. 하나님 안에 영육 간에 평안이 있다.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이제 그 약속을 실행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땅에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이제 그들은 안식을 얻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미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 안에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셨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서 땅을 분배받은 이 사건은 우리가 받을 구원, 영화를 예표 한다. 할렐루야.
여호수아 제22장 : 르우벤, 갓, 므낫세 반(1/2)지파의 회군
(1) 여호수아는 요단 강 동편에서 먼저 기업을 얻고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가나안 정벌에 선봉으로 참전했던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를 저들의 장막이 있는 곳, 곧 요단 동편으로 돌아가게 한다. 여호수아는 저들을 칭찬하였고 저들에게 많은 전리품을 나누어주어(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승리자가 갖는 영광과 복을 누리게 한다. 이 일은 후에 주님이 천국을 비유할 때 충성한 자에게 주시는 칭찬과 같은 것이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할지어다 하고>(마25:20-21)
(2) 요단 동편에 거하는 두 지파 반은 가나안 땅에서 신앙을 지키려고 요단강 가에 큰 단을 쌓고서 그것으로 자기들이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증거와 여호와의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라는 (고전 10:18) 증거를 가지려고 한다. 그러나 이 단은 다른 지파들에게 저들이 하나님을 떠나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단과 대결하려는 것 같게 보이게 되었고, 그래서 요단 서편의 지파들이 전쟁을 해서라도 그 단을 허물려고 군사를 동원한다. 그러나 요단 동편의 대표들이 이 단은 희생이나 제사와는 전혀 무관한 목적으로 세워진 것으로서 실로에 있는 단과 맞서기 위해 세워진 것이 전혀 아니며 추호도 그 단을 버리려는 생각에서 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을 듣고 문제는 평화로 해결된다. 이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하나님 섬기는 일에 열심이었고 그래서 하나님이 저들을 지켜 주신다. 성도는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으로 우리는 늘 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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