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72) 언약궤를 싣고 베스메스로 올가간 암소: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 > 성경공부 | KC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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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72) 언약궤를 싣고 베스메스로 올가간 암소:세상죄를 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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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서 제4장 : 엘리와 두 아들, 홉니, 비느하스의 죽음. 불레셋에 빼앗긴 언약궤


사무엘상서 4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불레셋과 싸워 패전한 기사가 나온다. 이 전쟁에서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는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장으로 가져온 하 나님의 법궤가 불레셋에 빼앗긴다. 전쟁에서 불레셋 군사에게 법궤를 빼앗긴 소식을 듣고, 제사장 엘리가 죽는다. 엘리의 아들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들을 낳으며 죽고, 이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이라 부른다. 이가봇은 <영광이 어디 있는가?> 또는 <슬프도다. 영광이여> 또는 <영광이 없다>는 뜻의 말이다.


(1) 제사장 엘리와 두 아들의 죽음, 비느하스 아내의 죽음은,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를 멸시한 저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이런 아들의 잘못을 막지 못한 엘리의 잘 못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 심판은 이미 삼상2:31-34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심판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공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2)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 임재 해 있는 하나님의 현존의 궤다. 그러나 이 궤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하여 전쟁을 이기게 하고 지게 하지는 않는다.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패전과 엘리 가문의 멸망은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신 것이다. 이스라엘의 패전은 하나님의 궤가 전장에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엘리 가문의 죄악 때문이었고, 하나님이 이제 사무엘을 들어 쓰시려는 섭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이가봇이 되지 않게 살아야 한다.


사무엘상서 제5장,6장 : 불레셋에 임한 고난, 언약궤를 옮기고 번제물이 되는 두 암소


사무엘상서 5,6장에서는 불레셋에 옮겨진 법궤로 인한 불레셋 백성들이 받은 고난에 대한 사건 이 기록된다.

(1) 불레셋 백성은 하나님의 궤를 아스돗에 있는 저들의 신전인 다곤 신당에 둔다. 그리고 하루 밤 지난 다음 날, 다곤 신상이 넘어진 채 발견된다. 저들이 다곤 신상을 바로 세운다.

(2) 다음 날 아침, 다곤 신상은 다시 하나님의 궤 앞에 쓸어져 있고, 신상의 머리와 손이 불어져 문지방에 놓였고 몸뚱이만 남아 있게 된다.


(3) 아스돗과 그 주변 사람들에게 독종이 발생하여 백성들이 곤역을 치른다. 아스돗 사람들이, 이 일이 하나님의 궤 때문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궤를 가드로 옮긴다.


(4) 가드에 하나님의 궤가 옮겨진 후 가드 사람에게 또 독한 종기가 발생하여 저들은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옮기기지만 에그론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궤로 우리를 죽게 한다고 소동을 벌린다.


(5) 불레셋 방백들은 불레셋의 술사들을 불러 이 하나님의 궤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자문 받아, 하나님의 궤를 이스라엘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6) 저들은 하나님의 궤와, 금 독종 다섯, 금 쥐 다섯 마리로 속건 제물을 삼고, 새 수레를 만들어 궤를 싣고, 송아지를 낳아, 젖을 먹이는 암소 두 마리로 수레를 끌게 하고, 송아지는 어미 소에서 떼어 집에 두게 한다. 그리고 이 소들이 곧바로 이스라엘의 땅 벳세메스로 올라가면 이 재앙이 하나님의 궤 때문에, 하나님이 내린 재앙이요 만일 소들이 돌아서면 이 재앙이 우연인 것으로 판단한다.


(7) 송아지를 떼어놓고 하나님의 궤를 실은 수레를 끌고 가는 암소들은, 울면서 곧 바로 벳세메스로 올라간다.


(8) 벳세메스 사람들은 법궤를 싣고 온 암소를 잡고 그 암소들이 끌고 온 수레로 나무를 삼아 하나님께 번제를 드린다.


(9) 벳세메스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열어본 잘못으로 70여명이 죽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궤는 기랏여아림으로 옮겨진다.


(10) 이 기사에서 하나님의 궤를 통한 아주 귀한 구원의 교훈이 있다.

법궤를 수레에 싣고 새끼 송아지들의 울음소리를 뒤로 한 채, 길에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벳세메스로 하나님의 궤를 옮기고, 벳세메스에서는 번제물로 희생이 된 이 암소 둘은, 십자가를 지지 말라는 제자들과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 영원한 번제물이 되신(히9:11-14)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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