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95) 갈멜산의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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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의 구조적 요소, 영, 혼, 육에 대한 성경의 교훈
1) 성경에 많은 표현은 인간이 몸과 영혼으로 되어 있는 二分的 표현이다. 그리고 성경 은 이 몸과 영혼이 통일되어 있는 것으로 가르친다. 즉 각 부분이 평행선을 따라 움직이며, 이중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도록 가르치고 있다. 영과 육의 평행적 관념은 Hella 철학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성경적은 것은 아니다. 성경은 사람의 복합적인 성질을 인정하지만 이것이 결코 사람 안에 이중적 주체로 보지 않는다. 사람의 행동은 전인적인 것이다. 죄를 짓는 것은 영혼이나 혹은 육이 아니라 사람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도 영혼만이 아니라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 창 2:7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는 구절에서 우리는 특히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고 하는 말에서, <사람>에서 통일성을 찾아보아야 한다. 여기의 사람- <생령>은 영혼과 육신의 두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로 통일된 사람으로 <생령>이다.
2) 구약의 히브리어에선 육, 영혼을 말할 때 영혼은 사람의 개체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 10:1, 2, 104:1, 146:10;., 사 42:1...), 구약에서는 영혼에 대조적인 것으로 영과 혼의 대조가 아닌 하등적인 것과 고등적인 것, 자상적인 것과 천적인 것, 동물적인 것과 신적인 대조를 이루고 있다(전 3:21; 전 12:7; 욥31:8; 33:4).
3) 성경은 영과 혼을 구분하는 것보다 영혼이란 말을 많이 쓰며, 영과 혼은 같은 뜻으로 교대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 6:25, 10:28에는 사람을 혼(목숨)과 몸으로 말한다. (전 12:7; 욥 31:8; 33:4).
4) 성경에서 죽음은 종종 혼이 떠나는 것으로 묘사된다(창 35;18; 왕상 17; 21). 그리고 죽 음이 또 영이 떠나는 것으로도 표현된다(시 31:5; 눅 23:46; 행 7:59).
5) 영과 혼의 대조는, 영은 사람 안에 있는 영적 요소로 인격을 통제하는 원리이며, 그리고 혼 은 인간 안에 있는 감정 - 마음의 요소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영과 혼의 엄격한 구분을 하는 것은 무모하다. <사람은 영을 가지고 있으나(has)실상은 혼이다(is)>라는 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6) 살전 5:23과 히 4:12에 영, 혼, 육의 분명한 표현이 나오지만 영과 혼은 늘 혼돈된 것으 로 사용된 성경구절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왕상 18장 :갈멜산의 엘리야. 아세라, 바알 선지자 850명의 죽음, 엘리야의 기도와 가뭄에서의 해방
열왕기상 18장에는 엘리야가 바알 선지지자 450명, 그리고 아세라 선지자 4 백 명, 합 850명을 상대로 온 국민 앞에서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인 것을 증거 하는 사건을 기록한다. 가뭄이 시작된 후 3년이 지났다.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비를 내리시겠다고 약속하고 아합에게 나타내 보일 것을 명하신다.
(1) 엘리야는 사마리아에 가서 아합의 궁궐을 관리하는 오바댜를 만난다. 오바댜는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이세벨이 모든 선지자를 죽일 때 100명의 선지자를 굴에 감추어두고 비밀리에 떡과 물을 먹여 살린 사람이다.
(2) 오바댜를 통해 엘리야는 아합을 만난다. 엘리야는 아합으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합 850명의 선지자를 갈멜 산에 모으고 850대 1로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가, 바알과 아세라가 참 신인가를 제물에 불을 내리는 것으로 시험한다.
1) 송아지 둘을 가져오게 하고 각각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이 제물에 불을 내리는 그가 하나님이라고 선포한다.
2) 바알 선지자들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그 우상의 이름을 부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 내리기를 기원했지만 불이 내리질 않았다.
3) 저녁때에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열두지파 수효대로 열두 개의 돌로 제단을 쌓고 나무를 펴 고 그 위에 제물을 올리고 이 제물위에 많은 물을 붓고 이렇게 기도한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 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심을 알게 하옵소서.> (왕상18:36-37)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다 태운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고백한다.
4) 엘리야는 바알 선자들을 다 잡게 하고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다 죽인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비가 올 것을 말하고 갈멜 산꼭대기로 올라간다. 엘리야는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하나님께 비가 내리기를 기도한다. 엘리야는 사환에게 7번이나 바다 쪽에 비구름이 생기는가를 물으며 기도한다. 이렇게 기도하기를 7번 째 바다에 사람의 손바닥만한 구름이 생겼고 마침내 큰비가 내린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 역사하시는 구원의 섭리를 본다.
1.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불을 제물에 내리심으로 참 하나님인 것을 나타내신다.
2.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우상을 섬기던 선지자들을 다 죽이신다.
3. 하나님은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비를 내리신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 땅에 참 하나님을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은 그 구원의 섭리를 성도를 통 해, 성도의 순종과 기도를 통해 오늘도 이루어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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