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구 목사 구원론강요(214)성도에게 제일 귀한 것은 하나님제일의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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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6장-7장 : 솔로몬의 성전봉헌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1) 대하 6장은 솔로몬의 봉헌기도문이다
1) 솔로몬이 성전 건축의 간증을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6:1-11)
2)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건축하였고 주님이 영원하게 거하실 처소다.(대하6:2)
(2)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이 택하신 예루살렘에 하나님이 다윗을 통하여 예정하신대로 건축하였음을 간증한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간증한다.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기 위하여 아무 사람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 넣은 궤를 두었노라>(대하6:5-11)
(3) 솔로몬은 다윗 왕이 원하면서도 건축하지 못한 성전을 건축하는 복과 영광을 받는다. 오늘 이 땅에서 성도들이 성전의 모형인 교회당을 건축할 수 있는 것은 큰 복이다.
(4) 솔로몬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며 다윗에게 언약하신 언약을 확실하게 하시길 기도한다.(대하6:14-17)
(5) 솔로몬은 미래에 있을 여러 가지 사건들을 예견하고 이 모든 사건들이 이 성전에서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길 기도한다. 이웃 간에 분쟁이나 다툼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백성이 환난을 만났을 때, 이방인들이 찾아와 기도할 때, 그 기도를 응답해 주실 것을 기도 한다.
(6)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기도하는 사람의 소원과 멀리서 성전을 향해 드리는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응답해주실 것을 기도한다.
(7) 솔로몬의 기도는 제사장의 기도로 자신의 복을 빈 기도가 아니고 백성들과 이방인을 위해, 먼 훗날 있을 사건을 위해 기도한다. 왕상 8장에도 같은 기도가 나온다. 성전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이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21:13)
우리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고 어디서나 기도하여도 다 들으신다. 그러나 성전은 특별히 기도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집이다. 한나는 성전(성막)에서 기도하여 아들 사무엘을 얻었다.(삼상1장)
히스기야왕은 성막에서 기도하여 앗수르 왕의 침략에서 구원을 받았다.(왕하19장)
구원받은 성도는 늘 기도하며 살아야 하고 늘 성전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8) 대하7장은 성전에서 드린 솔로몬의 기도에 하나님이 불과 영광(구름)으로 응답하신 사건을 기록한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을 약속하신다. 그러나 늘 그렇듯이 하나님의 응답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만 경배하고 순종할 때 축복과 승리를,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길 때 무서운 진노가 임할 것이 전제된다. 이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의 눈과 귀가 머물러 있을 것을 하나님이 약속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성전보다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이 더 귀한 것 같이 성도에게 예배당 보다 하나님 제일의 신앙생활이 더 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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