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시사] 72년 전주 전동성당에서 할리우드까지, 룩킹포맘: 방미자
페이지 정보
본문
방미자를 기억하시나요.
72년 1월 11일 추운 오후 전주 전동성당 앞에서 발견된 미자씨는 4살이 될 때까지 익산의 고아원에서 지내다
미시간으로 입양됐습니다. 탐정을 꿈꾸다가 할리우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방미자씨의 어머니를 찾아 주세요.
50년 인생에 참 많은 것들을 겪었던 그는 남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네요.
미자 어머니 어디 계십니까.
- 이전글[NJ] CBSN TV뉴스 2021년 뉴저지교협 호산나전도대회 21.09.15
- 다음글(영상스케치)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개막 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