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리도 '드라이브 스루'…동물의 날 이색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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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색 '동물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앵무새 등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차에 탄 채로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면 성직자가 동물들에게 성수를 뿌리고 축복을 해주는 방식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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