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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한국에서 흥행한 영화 ‘신의 악단’, 컬버시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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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6-11-04 | 조회조회수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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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Asian World Film Festival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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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타겟이 기획·제작하고 김형협 감독이 연출한 뮤지컬 휴먼 코미디 드라마 ‘신의악단’(영문명: CHOIR OF GOD)이 2026년 11월 15일(일) 오후 6시, 남가주 컬버시티의 더 컬버 시어터 (The Culver Theater)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 (Asian World Film Festival, AWFF)’에서 북미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한국에서의 흥행에 이어 국제 영화제 무대에 오르는 ‘신의악단’은 아시아 각국의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작들과 함께 스크린을 나눈다. 북한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음악을 통한 서사와 정치적 아이러니, 따뜻한 코미디를 어우르는 이 작품은 국경과 문화, 신념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뜻밖의 합창단. 특별한 임무. 모두가 공감할 인간의 이야기


국제사회의 지원을 얻기 위한 치밀한 계획의 일환으로, 북한의 한 보위부원이 가짜 찬양단을 결성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황당한 지시로 시작된 이 임무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각기 다른 사연과 개성을 지닌 단원들이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연습하는 동안, 우스꽝스러운 오해와 뜻밖의 유대가 쌓이며 거짓과 진심의 경계가 점차 흐려진다.


독특한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음악, 깊이 있는 감성을 갖춘 ‘신의악단’은 부조리한 상황에서 웃음을,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 인간애를 발견한다. 재기발랄한 유머 이면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질문이 자리한다. 겉모습으로 꾸며진 세상에서도 진정한 무언가가 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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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한 장면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신의악단’은 북한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자 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마음을 그린다. 코미디와 음악, 진심 어린 드라마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관객들이 함께 웃고, 생각하며, 뜻밖의 순간에 공통된 마음을 발견하도록 이끈다.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최선자, 고혜진, 신한결, 한정완, 윤제문이 출연한다. 김형협 감독이 연출하고 스튜디오 타겟이 기획·제작한 약 110분 분량의 이 작품은 한국 영화만의 색채를 담아 세계 관객을 만난다.


하나의 스크린. 다채로운 문화. 뜻밖의 하모니


아시아와 세계의 영화를 기념하는 제12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은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통해 영화인과 관객을 하나로 잇는다. ‘신의악단’의 북미 프리미어는 웃음과 뜻밖의 따스함, 그리고 분열 속에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담은 특별한 음악 여정으로 이번 축제에 함께한다.


상영 및 티켓 안내: www.asianworldfilmfest.org


<스튜디오 타겟 소개>


스튜디오 타겟은 영화, 텔레비전,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 걸쳐 오리지널 지식재산(IP)의 개발과 제작, 글로벌 배급을 전문으로 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스튜디오다.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글로벌 비전을 바탕으로, 스튜디오 타겟은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인다. ‘히트맨 2’와 ‘신의악단’ 등의 흥행을 통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입증된 흥행 성과와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IP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 소개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 영화 축제다. 영화제를 넘어 문화와 이야기, 사람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튀르키예에서 일본까지, 러시아에서 인도까지 아시아 대륙의 풍부한 다양성을 조명하며, 야쿠티야, 부랴티야, 칼미키야 등의 자치공화국을 포함해 50개 이상의 국가 및 자치공화국의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인과 관객을 한자리에 모으는 AWFF는 영화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화를 이끌며, 의미 있는 문화 간 연결을 만들어간다.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과 골든글로브상 출품작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AWFF는 창설 이래 아카데미상 출품작 350편 이상과 골든글로브상 출품작 약 80편을 상영해 왔다. 또한 업계의 전문적인 안내와 홍보 기회 확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재단 및 주요 엔터테인먼트 직능단체와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영화인들의 시상식 시즌 활동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아시아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더욱 널리 알리고, 뛰어난 세계 영화가 더 많은 글로벌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AWFF는 문화와 신비, 다양성이 풍부한 매혹적인 대륙을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아시아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며, 무엇보다 언제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의 조르주 N. 샴슘(Georges N. Chamchoum) 집행·프로그램 디렉터는 이같이 말한다. 한국의 김형협 감독이 연출한 ‘신의악단’은 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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