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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뉴저지초대교회 김병삼 목사 초청 특별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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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11-02 | 조회조회수 :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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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초대교회(담임 박찬섭 목사)가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주일)까지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주제로 특별집회를 열었다. 


김석인 목사 인도로 11월1일(주일) 오전 11시30분에 시작된 마지막날 집회는 김기흥 장로가 대표기도했으며 정승주 안수집사가 성경봉독, 성가대가 찬양했다. 이어 김병삼 목사가 '우리를 쓰러뜨리는 복병: '불안'이라는 레몬'(사무엘상 18:7-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불안은 나 자신보다 누군가 때문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사울 왕의 이야기를 풀어 갔다. 사울은 전쟁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인들이 "사울은 천천, 다윗은 만만"이라고 노래하는 것을 듣고 다윗을 질투의 눈으로 보기 시작했고, 그를 제거하려 할수록 불안이 커졌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당시 근동에서 '천천'과 '만만'이 큰 의미 차이가 없는 표현이었다고 설명하며, 사울이 하나님이 자신을 왕으로 세우셨다는 사실을 붙들지 못한 것이 불안의 원인이라고 짚었다. 반대로 사울에게 쫓기던 다윗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 42:5)는 고백으로 평안을 얻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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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자신의 경험도 소개했다. 분당에서 가장 젊은 담임목사로 부임했을 때 교인이 다른 교회로 갈까 불안해 인근 유명 목회자들을 12주간 강단에 초청했다고 회고했다. 또 설교 중 공황장애가 와 응급실을 찾은 뒤 약 3년간 공황장애와 우울증, 수면장애를 겪었으며 지금도 약을 지니고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공황장애로는 죽지 않는다", "하나님은 나를 쓰실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두 가지를 깨달으며 회복했다고 전했다.


불안을 이기는 방법으로는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갖기 ▲경쟁심과 질투가 일어날 때 기도하고 상대를 축복하기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 발견하기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기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김 목사는 "불안함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생을 맡길 수 있을 때 신 레몬이 레몬에이드로 바뀐다"며 성도들이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살기를 축원했다.


이날 3부 예배는 설교 후 박찬섭 담임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이어졌으며 파송찬양을 부른 뒤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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