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최석호 상원의원, 라구나우즈 비상 발전기 설치에 주 예산 42만5천 달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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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라구나우즈시의 비상용 예비 발전기 설치를 위한 주 예산 42만5천 달러를 확보하고, 지난 10월 22일 라구나우즈 시청에서 수표 전달식을 열었다.
이 예산은 주 예산법안 AB 113에 포함된 것으로, 정전이나 폭염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시청과 공공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예산으로 비상용 예비 발전기와 자동 전환 스위치(Automatic Transfer Switch)를 구입할 계획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정전 시 최소 24시간 동안 필수 공공서비스와 냉방센터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 공간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전력 공급이 필요한 주민 등 비상 상황에서 추가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폭염 중 장시간 정전은 노약자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정적인 비상 전력 확보가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 의원은 "시청과 공공도서관에 필요한 비상 발전기 설치를 위해 주 예산 42만5천 달러를 확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발전기는 정전 시 최소 24시간 동안 필수 공공서비스와 냉방센터 운영을 지원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르신들과 전력 공급이 필요한 의료기기에 의존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 지원은 폭염과 예기치 못한 정전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역 공공시설의 기반시설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비상 전력 공급을 통해 주요 공공시설의 기능을 유지함으로써 라구나우즈시는 재난 대응 능력과 지역사회 회복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예산은 캘리포니아주 2026년 예산법인 AB 113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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