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뉴프런티어교회, 뉴저지캠퍼스 설립 3주년 감사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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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위로”
뉴프런티어교회(NFC 담임 류인현 목사)가 18일 뉴저지 캠퍼스 설립 3주년을 맞아 온 성도가 함께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3년간 뉴저지 지역에서 교회를 신실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 나아갈 사명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박성훈 형제의 부르심으로 시작돼 찬양과 경배, 황진오 목사의 기도, 나혜진 학생의 성경 봉독으로 이어졌다. 말씀은 누가복음 2장 25∼32절을 본문으로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선포됐다.
먼저 영어 설교를 맡은 김덕진 목사는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God, the Promise Keeper)’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변치 않으시며 말씀과 언약을 반드시 성취하시는 신실하신 분임을 강조했다.
시므온이 이스라엘의 위로(구원)를 평생 기다렸다가 성령의 계시대로 아기 예수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완벽히 이뤄졌음을 깨닫고 기쁨으로 찬양했던 것처럼, 성도들 또한 삶의 여러 어려움과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셨으며 구원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한국어 설교를 맡은 류인현 목사는 ‘삶의 유일한 위로’라는 주제로 말씀을 이었다. 류 목사는 1563년 작성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1문답(“살아서나 죽어서나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을 인용하며, 우리의 삶과 존재가 내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임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위로라고 설명했다.
나이가 들고 육신이 연약해지며 삶의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인생의 주인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3주년을 맞은 뉴저지 캠퍼스 성도들이 세상에서 위로를 찾으려 애쓰는 대신, 오직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안식과 위로를 발견하고 이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2022년 NFC 봉헌송 ‘모든 것’을 통해 감사 예물을 드리는 시간이 이어졌고, 예배 후반부에는 다음 세대 바디워십팀 Next Living Stones의 특별 찬양이 펼쳐졌다.
성도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고백이 담긴 몸짓에 큰 박수와 은혜로 화답하며 설립 3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예배는 류인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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