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성경적 진리와 복음의 본질 회복”… 뉴욕헤세드가든교회 창립감사예배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양민석 목사와 성도들 새 출발…영혼구원·제자양육·지역사회와 열방 섬김 비전
뉴욕헤세드가든교회(Hesed Garden Church of New York)가 10월 4일(주일) 오후 4시 30분 본당에서 창립감사예배 및 축하행사를 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복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뉴욕·뉴저지 지역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교회 창립을 축하하고 앞날을 위해 기도했다.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감사와 축하, 3부 만찬과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뉴욕헤세드가든교회는 성경적 가치와 복음의 본질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는 교회를 세운다는 비전으로 출발했다.
평신도 대표 김진한 권사는 교회 설립 배경을 소개하며 “기존 소속 교단의 동성애 지지 정책 등 복음적 신앙과 충돌하는 상황 속에서 성경적 가치를 더 이상 타협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2월 교단을 탈퇴했다”며 “양민석 목사와 성도들이 뜻을 모아 새로운 교회를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 권사는 교회 이름에 담긴 의미에 대해서도 “‘헤세드(Hesed)’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 자비를 의미하며 ‘가든(Garden)’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평안이 회복되는 에덴동산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물질과 시간을 아낌없이 드리며 기쁨과 감사로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교계에 꼭 필요한 거룩한 방주로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1부 감사예배는 양민석 목사의 사회로 헤세드찬양단의 찬양, 차철회 목사(청암교회)의 기도, 김명애 권사의 성경봉독, 헤세드성가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방지각 목사는 고린도전서 3장 10~11절을 본문으로 ‘교회의 참된 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팬데믹 이후 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문을 닫는 상황에서 새로운 교회가 창립된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일”이라며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들의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방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모습을 다섯 가지로 설명했다. 노아의 방주와 같은 구원의 공동체, 성막과 같은 속죄와 거룩의 공동체, 회당과 같은 말씀의 교육 공동체, 광야교회와 같은 제자훈련 공동체,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 충만한 선교 공동체가 그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으며, 교회는 말씀으로 성도들을 제자로 양육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며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이며 인생 최고의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뉴욕헤세드가든교회가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오직 성령 충만으로 무장해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양육하며 열방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 전희수 목사(기쁨과영광교회)의 봉헌기도와 특별봉헌송이 이어졌다.
2부 감사와 축하는 김경열 목사(뉴욕영안교회)의 사회로 유진웅 교수의 색소폰 특별연주, 김진한 권사의 교회 소개에 이어 교계 인사들의 격려사와 권면, 축사가 진행됐다.
송병기 목사(뉴욕사랑제일교회)는 신명기 11장 12절을 인용해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돌보시는 땅”이라는 축복을 전하며 “연초부터 연말까지 하나님의 눈길이 이 교회 위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을 중심으로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황하는 시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선포하고 한 영혼을 위해 끝까지 사랑의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에디 앨레인(Rev. Canon Eddie Alleyne) 신부(Church of the Advent)는 “두 신앙 공동체가 하나의 거룩한 공간에서 함께 예배하게 된 것은 하나님 나라의 귀한 역사”라며 “교회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문화와 전통을 넘어 함께 세워가는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축하했다.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는 양민석 목사의 목회 리더십을 격려하며 사도행전 9장 31절을 인용해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평안히 든든히 서가며 부흥하는 사도행전적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밖에 조애실 사모의 소프라노 특별찬양과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
양민석 목사는 인사를 통해 “뉴욕헤세드가든교회가 복음적 가치관을 올바르게 세우고 교회사 속의 소중한 전통적 가치를 잘 계승하며, 이 시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꼭 필요한 교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2부는 참석자들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함께 찬양한 후 김영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3부 만찬과 교제에서는 케이크 커팅과 두나미스전도팀의 에어로폰 연주가 이어졌으며,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의 만찬기도 후 참석자들이 식탁을 나누며 교제했다.
뉴욕헤세드가든교회는 'Love(사랑), Grace(은혜), Mercy(긍휼), Patience(인내)'를 ‘HESED SPIRIT’을 핵심 가치로 삼고 △영혼구원과 제자양육 △지역사회 섬김과 선교 △다음 세대와 이민사회를 섬기는 복음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뉴욕헤세드가든교회 안내]
예배 처소: 555 Advent St., Westbury, NY 11590 (Church of the Advent 내)
신앙 상담 및 문의: (917) 361-5813
관련링크
-
기독뉴스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NY] 퀸즈장로교회, 전 세대 한마음으로 건축바자회 열려 26.10.06
- 다음글[CA] 비영리단체 ‘포유드림(4U Dream)’, 10월 17일 애나하임서 힐링 콘서트 개최 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