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펜사콜라 한미제일침례교회, 가을 부흥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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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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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 목사 “교회는 이익보다 희생을 선택하는 공동체”
펜사콜라 한미제일침례교회(담임 민두식 목사)가 ‘주 안에 살고 있습니까?(요삼 1:2)’를 주제로 지난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가을 정기 부흥회를 열고 성도들의 신앙 회복과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흥회에는 손경일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으며, 성도들은 집회 기간 동안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은혜를 나눴다.
특히 마지막 날 주일 2부 예배에서 손 목사는 요한복음 2장 13~17절을 본문으로 ‘교회로 삽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교회가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이들을 내쫓으신 사건을 통해 “교회는 세상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따라 기꺼이 손해를 감수하고 희생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으로부터 교회에 대한 비판과 우려가 커지는 시대일수록 교회가 사랑과 용서, 감사의 삶을 통해 세상에 소망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교회여 일어나라’를 함께 찬양하며 교회의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손경일 목사의 사역을 위한 중보기도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동역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