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남가주온유한교회 창립 9주년…“참된 샬롬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심”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CA] 남가주온유한교회 창립 9주년…“참된 샬롬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심”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CA] 남가주온유한교회 창립 9주년…“참된 샬롬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9-25 | 조회조회수 : 61회

본문

b63d5bff9bf6ff3a353eb59134cfc545_1790375417_8084.gif


남가주온유한교회(담임 장범원 목사)가 창립 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상의 풍랑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참된 평안을 누리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본교회는 지난 20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창립 9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환영인사와 신앙고백, 경배와 찬양, 감사기도, 특별찬양에 이어 장범원 목사가 ‘샬롬’(삿 6:23-2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경이 말하는 샬롬의 의미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에 대해 강조했다.


장 목사는 각 나라의 인사말에는 그 사회가 살아온 역사와 환경, 인간의 갈망이 담겨 있다며 이스라엘의 ‘샬롬’ 역시 전쟁과 침략이 반복된 역사 속에서 평화와 안전을 갈망했던 마음이 담긴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성경에서 말하는 샬롬은 단순히 갈등이나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누리는 ‘안심’이라고 강조했다. 사사기 6장에서 두려움에 떨던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 “안심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참된 평안은 환경이 바뀌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또 마가복음 6장 50절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샬롬의 근거는 환경이나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니”라는 표현, 곧 ‘I AM’에 주목하며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아시고 다스리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세상의 풍랑은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그 풍랑을 주관하시는 ‘I AM’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신다”며 창립 9주년을 맞은 온유한교회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샬롬의 확신 위에 굳게 서는 교회가 되기를 권면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호우 목사는 창립 9주년을 맞은 남가주온유한교회를 축하하고, 그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기를 격려했다.


이날 예배는 헌금봉헌에 이어 장범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예배 후에는 성도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창립 9주년을 축하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