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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넘는다"… 칼럼니스트 이재호 원장, 시니어 맞춤형 통역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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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9-23 | 조회조회수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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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관공서·자녀와 대화 시 유용"… AI 기반의 직관적 통역 서비스 선보여

4개 국어 지원…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쉽고 또박또박한 통역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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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sbnr club’ 운영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이재호 원장이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계층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통역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만 69세인 이 원장은 미국에 오래 거주했음에도 일상 및 전문 영역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언어장벽을 극복하고자 앱 개발에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미국에 오래 살아도 언어 장벽은 늘 따라다닌다. 나 역시 시니어로서 병원이나 관공서를 방문할 때마다 언어 문제로 큰 불편을 겪었다"며 "구글 번역기나 기존 AI 서비스가 많지만, 시니어들의 특성에 맞게 한 마디씩 또박또박 정확하게 통역해 주는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 직접 앱을 제작하게 됐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통역 앱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시니어들의 실제 생활 밀착형 상황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병원 진료나 관공서 업무 처리는 물론, 해외 여행지 및 2세대 자녀들과의 깊은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를 명확하게 통역해 준다.


해당 앱은 한국어를 포함해 총 4개 국어를 지원하며, 월 구독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원장은 "사용자가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때 생성형 AI인 챗GPT(ChatGPT) 데이터 토큰을 사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월 구독료 책정이 불가피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니어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튜브 설명: https://youtube.com/shorts/UPQgJ3NXfbk


또박또박 통역 앱: https://koreanvalley.net/translator


문의: 213-503-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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