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국제예수교장로회(IKPC) 제20회 정기총회-신임총회장에 이종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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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예수교장로회(IKPC‧총회장 이선용목사)는 지난 9월3일(목) 오전11시 주님의식탁선교교회(이종선목사)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총회장에 이종선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새로 선출된 새 임원진은 △총회장 이종선목사 △서기 이보형목사 △고시부장 안재도목사 △교육부장 이선용목사 △선교부장 최영덕목사 △회계 손석배목사 △회계관리(은행사인책임) 이선용목사 등이다.
신임총회장 이종선목사는 “작은 교회 몇 곳과 소수의 목회자들이 모여 시작했던 개혁교단 장로교단이 20여 년의 세월을 지나 현재 22개 교회가 함께하는 교단으로 성장했다. 총회 출범은 당시 총신대학교를 졸업한 장로교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 안재도목사(현 벧엘장로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장로교 신앙 위에 서는 새로운 교단을 세우게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목사는 “당시에는 다섯 교회 남짓한 작은 규모였다. 목회자도 많지 않았고 교회도 많지 않았으며, 사람의 눈으로 볼 때 그 앞날을 쉽게 장담하기 어려운 미약한 출발이었다. 그러나 교회의 크기와 사람의 숫자가 하나님의 역사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작은 시작을 사용하셨고, 20여 년의 세월 동안 교단을 하나씩 세워가셨다. 현재 교단은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를 비롯해 캘리포니아까지 교회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의 결과”라며 “작은 시작을 허락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작은 걸음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며 앞으로의 길을 열어 가실 분도 하나님이다. 사람은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심고 물을 줄 수 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1부 개회예배는 총회장 이선용목사의 개회선언, 정상인목사의 대표기도, 이기문목사의 성경봉독(마태복음 7장6절), 증경총회장 안재도목사의 ‘거룩성’이라는 제목의 설교, 증경총회장 최영덕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제2부 회무처리는 이선용목사의 사회, 이보형목사의 개회기도 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총회사업 및 재정보고, 임원선거, 신안건 처리 등으로 계속됐고 3부 폐회예배는 이종선목사의 인도, 찬송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부른 후, 신임총회장의 설교 및 축도 등으로 총회는 마무리됐다.
총회 참가자들은 회무를 마친 뒤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오찬(제공: 하늘가족그룹‧중앙장의사)을 나누었다. 식사 후 가진 친교의 시간에는 이종선목사가 윤세웅목사의 저서 ‘창세기와 홍수심판’과 안재현목사(뉴욕충신교회)가 집필한 마가복음 에세이 ‘살아갈 힘’을 배부했고 주님의식탁선교회가 준비한 단팥빵과 호두과자를 참석 사모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본 교단은 20년전 총회신학대와 대학원(사당동) 졸업생들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장로교 신앙 위에 서고자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 안재도 원로목사를 주축으로 5교회가 모여 미주예수교장로회합동(KPCH)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이후 타 교단 목사들도 가입을 허락하자는 총회원들의 제안이 받아들여져 3년 전 명칭을 현재의 국제예수교장로회(IKPC)로 바꾼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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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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