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제85대 출범 후 첫 초청… 남가주샬롬교회, 추석 맞아 원로목회자 섬김의 잔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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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4일(목) 오전 11시, 토렌스 남가주샬롬교회서 예배 및 오찬 제공
김준식 목사, ‘설교의 권위’(마 7:28-29) 제하의 설교 전할 예정
이상기 회장 "이민 생활 속 잊고 지낸 한가위… 따뜻한 섬김에 깊은 위로와 감격"

지난 8월 17일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가 제8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교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가위 섬김의 자리가 마련된다.
토렌스에 위치한 남가주샬롬교회(담임 김준식 목사)는 오는 9월 24일(목) 오전 11시, 한국의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회장 이상기 목사) 소속 원로목회자들을 초청해 뜻깊은 예배와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한다.
특히 이번 초청은 지난 8월 17일(월)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가 제8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출범한 이후, 교계 차원에서 원로목회자들을 모시는 첫 번째 공식 초청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 같은 섬김에 깊은 감동을 받은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회장 이상기 목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베풀어주시는 샬롬교회에 드리는 감사 인사"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상기 회장은 "행사가 열리는 9월 24일은 한국 시간으로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라며 "원로목회자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섬김의 큰 잔치를 베풀어주시는 남가주샬롬교회 김준식 담임목사님과 당회 장로님들, 그리고 성도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고향을 떠나 이국땅에서 이민자로 수십 년을 살아오면서 추석 명절의 설렘을 잊은 지 참 오래되었다"라며, "잊혀가던 명절에 이처럼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잔칫상을 마련해 주시니 헌신의 길을 걸어온 원로목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격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드려질 감사예배에서는 남가주샬롬교회 담임 김준식 목사가 마태복음 7장 28절부터 29절을 본문으로 ‘설교의 권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평생 복음 전파에 힘써온 원로목회자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지는 진정한 권위와 은혜를 나누는 깊은 영적 교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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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6일 실비치평강교회에 초청을 받은 남가주한인원로목사회 하모니카합주단이 특별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