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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뉴욕 뉴저지 한인교회, 베네수엘라 대지진 긴급구호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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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9-11 | 조회조회수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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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교회, 은혜교회, 필그림선교교회, 한인동산장로교회 등 한인교회 성도들 마음 모아

식료품·식수·위생키트 등 현지 긴급 구호물품 조달과 복구지원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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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지역 한인교회들이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국제개발협력 NGO GFoundation(지파운데이션)은 지난 8월 땅끝교회(권기현목사), 은혜교회(이상훈목사), 필그림선교교회(양춘길목사), 한인동산장로교회(이홍길목사)들이 동참하여 모금한 베네수엘라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을 전달받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월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수천 명의 사망자와 1만 7천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며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현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차가운 길바닥에서 밤을 보내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각 교회의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긴급구호 헌금 모금에 마음을 모았다.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된 성금은 베네수엘라 현지 재난 지역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식료품, 깨끗한 식수, 위생키트, 방수포 및 담요 등 생존에 필수적인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히 조달하고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함께한 참여 교회 관계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베네수엘라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여러 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모은 정성과 사랑이 현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재건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정은혜 사무총장은 재난 현장의 아픔에 공감하며 발 빠르게 연합하여 사랑을 실천해 주신 각 교회와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파운데이션은 그동안 튀르키예, 모로코, 미얀마 등 글로벌 재난 현장에서 축적해 온 긴급구호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달해주신 소중한 헌금이 현지 이재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뉴욕 맨해튼에 본부를 둔 501(c)(3) 비영리 단체로, 지역 한인교회들과의 협력 및 기업 나눔 연계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해외 재난 현장 긴급구호 사역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국내외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및 물품 지원, 미혼모 가정 자립지원, 취약계층 보건위생 키트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복지 및 해외개발협력 사업을 전개하며 전 세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후원문의 지파운데이션(GFoundation) (646)360-2594 give@gfu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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