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대홍수 참사 네팔 이재민들, 도움 절실"… 시카고 한인 교계, 공동 긴급 구호 모금 착수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IL] "대홍수 참사 네팔 이재민들, 도움 절실"… 시카고 한인 교계, 공동 긴급 구호 모금 착수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IL] "대홍수 참사 네팔 이재민들, 도움 절실"… 시카고 한인 교계, 공동 긴급 구호 모금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9-10 | 조회조회수 : 21회

본문

509e7dc9588e998c590fcce98333efa2_1789063204_7531.jpg
시카고 지역 한인 교계 관계자들이 네팔 이재민 공동 긴급구호 모금에 관해서 논의하고 있다( 사진: 시카고 중앙일보) 


시카고 지역 한인 교계가 최근 대규모 홍수로 극심한 피해를 본 네팔 주민들과 현지 교회를 돕기 위해 공동 긴급 구호 모금 운동을 펼친다.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오찬석 목사), 시카고 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전성철 목사), 시카고 지역 한인 선교협의회(회장 정승호 목사)는 지난 9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 구호 주일 참여 및 공동 긴급 구호 모금 계획을 발표했다.


네팔 중북부 산악 지역에서는 지난 8월 26일 오전 대규모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8일 현재 1,400여 명이 사망하고 5,500여 명(한국인 9명 포함)이 실종되는 등 최악의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


시카고 교계는 이번 공동 모금의 창구를 교회협의회로 일원화하고, 현장 구호 전문 기관인 '기아대책' 및 네팔 현지 선교사 네트워크와 연계해 가장 시급한 곳에 구호금을 즉각 집행하기로 했다.


509e7dc9588e998c590fcce98333efa2_1789064832_53.jpg


교회협의회 측은 "재난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시카고 지역 모든 한인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각 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긴급구호 주일(헌금)'은 오는 9월 20일이며, 긴급 구호 모금은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모금 참여 안내]

수취인 (Payable to): KCFGC

메모란 (Memo): 네팔 긴급 구호기금 (Nepal Relief)

보낼 곳: Logos Mission 

ATTN: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주소: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문의: (847) 296-4555, (703) 473-4696

이메일: kafhi@fh.org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