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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제27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및 제 11차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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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8-10 | 조회조회수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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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어 교육”을 주제로 교사 전문성 강화 및 차세대 리더 양성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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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윤주원)가 주최한 제27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및 제11차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더블트리 호텔(DoubleTree by Hilton)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 각 지역에서 약 350명의 한국학교 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해 한국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연합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김영완 LA 총영사의 축사를 비롯해 각계 관계자들의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A 올림픽 경찰서장과 한인 Superior Court 판사가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교육자와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차세대 리더십 Award에서는 각 한국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 리더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백범 김구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와 K-종이접기 작품 시상식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어 교육」이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추면서도 한국어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AI 를 활용한 교육 방법과 교사의 전문성 및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향에 대한 강의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한국어 교육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목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제11회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리더십과 정체성, 문화적 자긍심에 대해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의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윤주원 회장은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회원학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고 미주 지역 한국학교 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한국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 및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회원학교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차세대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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