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코로나 뉴송교회, 오행열 담임목사 취임… "사랑과 섬김으로 하나 되는 교회 지향"
페이지 정보
본문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 위치한 코로나 뉴송교회는 오행열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8월 9일에 열고 새로운 영적 지도자를 맞이하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성도들의 열기 속에 엄수됐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 "서로 사랑하라"
이날 설교를 맡은 방상용 목사(세리토스선교교회 담임)는 에베소서 5장 21-3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목사와 성도의 관계가 단순히 인간적인 협력을 넘어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이라는 거룩한 비밀을 담고 있음을 강조했다.
방 목사는 "목회는 목사 혼자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사랑과 순종으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파하며, 목회자가 성도의 필요를 채우고 성도는 목회자를 신뢰하며 격려하는 행복한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했다.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과 권면
오행열 신임 담임목사는 취임 답사를 통해 "오늘 저는 우리 코로나 뉴송교회와 결혼식을 올린 것과 같다"며, "앞으로 죽기까지 우리 교회를 사랑하고 내 몸처럼 여기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진실되게 감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인수 목사는 권면사를 통해 "과거에 매이지 말고 오늘부터 서로 사랑하고 자랑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감동의 특송과 축복 속에 마무리
예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찬양 사역자 지명현 목사가 축가를 맡아 '하나님의 은혜'를 부름으로 은혜로운 찬양으로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지 목사는 본인이 과거 이 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겼던 인연을 언급하며, "코로나 뉴송교회가 온 세상에 왕관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축복한다"고 전했다.
예배는 정수웅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으며, 백재승 장로의 광고를 끝으로 성도들은 새로운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를 품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 이전글[CA]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제27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 및 제 11차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26.08.10
- 다음글[CA] 뉴욕교협, 202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마지막 집회 성료 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