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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뉴욕교협, 202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마지막 집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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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6-08-10 | 조회조회수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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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연합으로 넓혀가는 장막터” 주제로 복음의 DNA·선교의 DNA·성령의 DNA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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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2026 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마지막 집회가 8월 9일(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3일간 이어진 말씀과 기도의 은혜를 돌아보고 뉴욕지역 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집회는 김명옥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심형진목사의 경배와 찬양, 김영환목사의 대표기도, 뉴욕장로연합회장 손성대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노희송목사(토론토 큰빛교회)는 고린도전서 12장 12~14절을 인용한 “다양성과 연합으로 넓혀가는 장막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많은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도 그러하다”는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의 본질과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 목사는 교회를 단순히 조직이나 제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영적 공동체이자 유기체로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의 몸에는 복음의 DNA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가진 본질적인 DNA를 회복하고 서로 다른 지체들이 연결될 때 교회의 장막터가 더욱 넓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노 목사는 교회가 안으로만 성도와 조직을 관리하는 ‘매니징 처치(Managing Church)’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끊임없이 선교적으로 변화하고 확장되어야 하며, 과거의 영광만을 기억하는 ‘박물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안 된다”고 결론 내린 상황에서도 막힌 길을 여시며, 성도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장막터를 넓히라”는 말씀을 붙들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선포했다. 또한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어진 선교적인 DNA와 영적인 DNA를 회복하고, 성령께서 창의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목사는 또 연합과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나 지도자가 있어도 서로 연결되지 않으면 공동체가 힘을 발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고, 성도들이 연결되며,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이다.


이날 집회에서는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들을 돕기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대회 관계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이는 한 교회가 다른 교회를 돕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한 몸 된 교회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는 연합과 섬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의 특별찬양과 이주익장로의 헌금기도, 광고와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특별히 내일 부터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 'AI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종식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목회자 세미나(AI세미나)


8월 10-11일(화) 오전 10시 - 오후 5시 김석금목사(G.G.U. 총장)


할렐루야대회 마지막 날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HidBwMndYfp7XsJ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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